코페르니쿠스 혁명을 읽어보니
떨어지는 사과를 통해 중력을 착안했다는
뉴턴의 사과나무 일화가 신빙성이 떨어져 보인다.
과거의 나 또 미래의 나는 지금의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Contact: ideaspace@tistory.com
by 정원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