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e bed, but it feels just a little bit bigger now
Our song on the radio, but it don't sound the same
When our friends talk about you all that it does is just tear me down
Cause my heart breaks a little when I hear your name
And it all just sound like uh, uh, uh

Hmmm too young, too dumb to realize
That I should have bought you flowers and held your hand
Should have gave you all my hours when I had the chance
Take you to every party cause all you wanted to do was dance
Now my baby is dancing, but she's dancing with another man.

My pride, my ego, my needs and my selfish ways
Caused a good strong woman like you to walk out my life
Now I never, never get to clean up the mess I made
And it haunts me every time I close my eyes
It all just sounds like uh, uh, uh, uh

Too young, too dumb to realize
That I should have bought you flowers and held your hand
Should have gave all my hours when I had the chance
Take you to every party cause all you wanted to do was dance
Now my baby is dancing, but she's dancing with another man.

Although it hurts I'll be the first to say that I was wrong
Oh, I know I'm probably much too late
To try and apologize for my mistakes
But I just want you to know
I hope he buys you flowers, I hope he holds your hand
Give you all his hours when he has the chance
Take you to every party cause I remember how much you loved to dance
Do all the things I should have done when I was your man!
Do all the things I should have done when I was your man!
 
---------------------------------------------------------------
 
대학교 3~4학년이던 때
나는 학교 유기화학연구실에서 교수님의 유기화학책 원고를 작성했었다.
교수님은 가끔씩오시는데
연구실로 들어와 항상 97.3 eagle fm을 강제로 틀어놓곤 하셨다.
(영어공부에 도움이 된다며)
 
가장 많이 듣던 노래가 이 노래였다.
 
영어를 잘하지 않지만
노래에 담긴 느낌으로 대강 
분명 여자에게 잘못을 하고 후회함을 느낄 수 있는 노래라고 생각했다.
그런점에서 정말 브루노 마스는 감정전달력이 뛰어난 것 같다.
 
특히 I was wrong 부분....
왠지 절절한 감정이 느껴진다.
 
----------------------------------------
 
브루노 마스를 따라하고 싶어졌다.
가성 부분을 따라해봤다.
 
"It all just sounds like
woo woo woo woo woo"
 
뭐야 이거...
It all just sounds like 유령인가?
역시 대가를 우습게 보고 함부로 따라하면 안 된다.
 
-------------------
ㅋㅋㅋ
노래방가야지.
 

Posted by 정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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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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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홍콩여행.

파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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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 - 내 눈물 모아

창밖으로 하나둘씩
별빛이 꺼질때 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수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거에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꺼예요 눈물 모아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거에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오- 그대여 난 기다릴꺼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오-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꺼예요 내 눈물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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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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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

머리속에 떠올랐던

가장 듣고싶었던 노래.

Posted by 정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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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괜시리 외로운 날
너무도 많아
나도 한번
꿈같은 사랑
해봤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하루 하루 힘든 일이
너무도 많아
가끔 어디 혼자서 훌쩍
떠났으면 좋겠네
수많은 근심걱정
멀리 던져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우 우~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꿈으로 살~지만
오늘도 맘껏
행복했으면
그랬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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