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메뉴는 쌀국수였다.

 

고수를 셀프로 퍼가게했다.

 

나는 익숙치않아 조금만 덜었다.

 

하지만 같이 먹는 사람은 굉장히 많이 덜었다.

 

고수 좋아하시나봐요?

 

네 즐겨먹어요.

 

고수고수네요

 

 

물론 재미가 없을 것이란 것을 예상했다.

 

그렇지만 내 블로그기 때문에 나는 이런 글을 쓸 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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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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