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새해가 밝았다.
생각해보니 '새해'라는 표현을 쓰기도 민망하다.
22/366= 약 0.06
벌써 1년의 6%가 지나갔다.
남은 시간을 충실히 보내야겠다.
'그렇고 그런이야기 > 오늘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 산책 (0) | 2020.02.25 |
---|---|
떡볶이를 만들고 있었다 (0) | 2020.01.31 |
2019년 할 일 끝 (0) | 2019.12.27 |
하루의 대가 (0) | 2019.12.13 |
오늘의 일기 (0) | 2019.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