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새해가 밝았다.

생각해보니 '새해'라는 표현을 쓰기도 민망하다.

22/366= 약 0.06

벌써 1년의 6%가 지나갔다.

남은 시간을 충실히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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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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