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나는 본가에 살고있다. 

운동을 시작하기로 했다. 헬스클럽 관장님을 오랜만(10여년만?)에 다시 뵈었다.

오랜 세월에도 불구하고 건강하신 것 같아 다행이다.

 

PT를 시작하기로 했다.

관장님이 각오하라고 하셨다.

운동이 얼마나 빡셀지 알고있다. 

죽었다고 생각하고 해야겠다.

 

어찌되었건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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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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