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열나게 하고있는 게임.
데프콘 형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에겐 엄청 재미있는 것이 남에겐 고통이라니 가슴이 아프네요.
음악을 몸으로 느끼면 더 잘 할 수 있지 않을까요 행님?
내실력은??
흐음...
중수라고 불러야하나 말아야하나..
잘하시는 분들이 엄청 많으니.
실력이라면 이곡을 이 정도로 깨고 있음..
동영상이 없으므로 증명을 하진 못하니 알아서 믿으셈.
완벽하게 연주할 수 있는 곡의 최고난이도?
아...나도 손을 저렇게 쓰겠구나.
정신없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저러고 있다니 ㅋㅋ
내가 좋아하는 곡들
다들 마찬가지겠지만 타격감이 리겜을 하는 맛인듯하다.
다시 게임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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