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하는데 누군가가 "빠바"라고 이야기했다.
나는 빠바가 이건 줄 알았다.
고등학교때 배운책을 기억하는 것도 놀랍지만.
빠바를 이렇게 생각하는 응용력
칭찬해야하나 말아야하나.
하지만 알고보니 파리바게트..;;
대체 왜 줄이는 거야.
그러고보니 나는 줄임말에 약하다.
24살 군 전역후
버카충도 뭔가 벌레를 지칭하는 것인 것으로 생각했다.
알고보니 버스카드 충전;;;
복학하고
대외활동에서 여자아이들이 "미피에서 만나요~"하길래
미피가. 미국피자냐고 물었더니 다들 빵터졌었다.
(의미는 미스터피자였음.;;;)
아..둔한거야
나이든거야 뭐야,.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나에게는 full-name으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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