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lton의 A deductive - nomological model에 관한 발제문을 작성하고있다.

내용은 아마...(아마가 맞을 것같다.안다고 할 수 없으니 그렇다고 찍는건 아니므로 아마라고 해둔다.) A deductive - nomological model에 관해 비판하는 내용이다.

왜냐하면 이 모델은 예상도 못하고, 인과적인 설명도 못하기 때문인 것 같다.

 

아.....

오늘 아침 9:00까지 해야하는데

밤을 새고있다.

그래도 진전이 없다. 대략 2시간 남았는데.

 

이게 무슨말인지도 모르겠다.

우리말도 어려운데 영어라니.

 

이노래가 생각이 난다.

답이없다. 정말.

공부방법을 바꿔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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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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