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트에 장을 보러갔다.

오랜만에 운전대를 잡았다.

 

그까이꺼

 

2. 장보기

 

장을 봤다.

산적을 만들기로 했다.

맛살을 사야했다.

 

수많은 맛살이 전시되어있다.

 

母: 맛살 맛있는 거 없나?

 

엄마는 오양맛살을 골랐다.

 

원: 앗?! O양맛살?

 

母: 왜?

 

원: 아 아니에요.

(말장난이 생각났다.)

 

오양맛살을 맛나게 먹었다.

 

O양 미안

갑자기 등장해 놀랐다면

 

3.

일이 있어서 추석전까지 무리를 했는데

(어떤일을 했는지 포스팅하면 좋으려나...)

다음날인 토요일날 추석일을 준비해서그런지

 

지금은 몸살의 전단계이다.

 

푹 쉬면 괜찮겠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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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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