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졌다.
계절의 구분은 아마 비가 아닌가 싶다.
비가 내리고 나면
그 계절이 왔음을 항상 실감하곤한다.
과거의 나 또 미래의 나는 지금의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Contact: ideaspace@tistory.com
by 정원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