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운영한지 벌써 9년이 되었다.
나에게 블로그는 세상과 소통하는 수단 중 하나이다.
그동안 나는 긴 흔적들을 남겨왔다.
앞으로도 나의 인생들을 돌이켜볼 수 있는 기록들을 남기고자 노력할 것이다.
블로그 첫 개설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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