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6일

정말 오랜만에 눈이 내렸다. 

눈이 그치자마자 어머니와 여동생 그리고 승현이와 함께 서오릉으로 산책을 다녀왔다.


1. 엄마와 딸


2. 목화밭 

눈이 내려서 마치 목화밭같다.


(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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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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