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말구..

 

 

 

체르니 30까지 쳤다.

취미가 없는 것같다. 취미를 통해 삶이 더 재미있고, 흥미가 있게 된다면 좋겠다.

 

 

 

정대만이라고 해야할까?

피아노 치긴 너무도 많은 세월이 흘렀다.

 

시작한다면 다시 기본기부터

하농, 부르크뭘러, 소나티네,

체르니는 100부터 해야하지 않을까?

 

여하튼 피아노 오랫동안 끊어서 손가락이 돌인데 다시 해보고싶다.

 

아이고 전자피아노는 어디서? 일단 어린이집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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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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