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하기에는 너무 늦던가 너무 빠른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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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듯 하다.
과거의 나 또 미래의 나는 지금의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Contact: ideaspace@tistory.com
by 정원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