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학기 절반을 넘기고있다.
뭐니뭐니해도 가장 중요한것은
건강인것같다.
몸이 망가진다면
학업수행을 못하게 될 수 있다.
그것만큼 슬픈일은 없다.
아직 젊은 축(?)에 속한다.
학업수행뿐만 아니라 남은 여생동안 얻을할 것도 많고, 즐길것도 많을텐데
몸을 혹사해서 그 결과로
젊었을때부터 아픔을 달고살게되면 정말 서러울 것같다.
몸관리는 필수일 것같다.
그다음으로 중요한것은 마음가짐이 아닐까 싶다.
씩씩하게 다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