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고 그런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508건

  1. 2023.02.03 2323232323
  2. 2023.01.31 베란다프로제트 - 괜찮아
  3. 2023.01.07 오늘의 일기
  4. 2023.01.07 함박눈
  5. 2022.12.08 고드름 5
  6. 2022.12.02 당연한 원리
  7. 2022.11.25 가을 끝자락
  8. 2022.10.27 사진
  9. 2022.09.21 내일 발표
  10. 2022.08.16 오늘의 사진

현재 시각 23/2/3 23:23:23

즉, 23년 2월 3일 23:23:23을 지나고 있다.

 

23은 시(時)와 분이 같게 쓸 수 있는 가장 큰 숫자이다[각주:1].

이 점에서 23년 2월 3일 23:23:23 이 나름 의미있는 시간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써봤다.

 

참고: https://ideaspace.tistory.com/1835 [제목: 22년 2월 22일 22시 22분 22초]

  1. 통상 24시 24분은 쓰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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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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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를 작성해봤다. 

내 이력들을 채워나아가야겠는 생각이 들었다.

올해 열심히 노력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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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펑펑 내린 날. 

(20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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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날씨가 춥긴 추웠나보다.

(2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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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연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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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연말이라니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부: 그러게 말이에요.

원: 시간이 빠르니까... 돈도 금방금방 들어오는 것 같지 않아요?

부: 나는 빨리빨리 나가던데?

원: 아.

(아마.. 2018년 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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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산책하다가 (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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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렇고 그런이야기 2022. 10. 27. 18:55

조카가 장난감을 보고있다.

(2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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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과정생들 앞에서 내부세미나 발표를 할 예정이다. 

부끄럽게도 대학원 생활 동안 전공자들을 제외하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발표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기회가 올때마다 이래저래 잘 피해갔다.] 

청중도 고려해야 하고, 발표 시간, 내용의 짜임새, 명확하게 말하고자 하는 바 등, 여러 가지를 잘 고려해야 할텐데, 괜찮게 진행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주제는 간략하게 말하자면 

"철학 논쟁에서 각 진영 간에 불일치, 오해가 일어나는데 그 원인은 무엇일까?" 이다.

 

그나저나 내 발표나 청중에게 오해되지 않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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