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도 3시30까지..
이제 자기소개서 쓰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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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서랑 에세이.
내일까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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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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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산책이나 다른 여가활동, 혹은 무의식의 활동으로 나오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건 일정한 경지에 오른 사람에게나 있는 것이고,
나에겐 아이디어는 책상에서 나오는 것 같다.
일단 뭘 알아야 나오던지 말던지 하지.
아...역시 난 어린가,
시간이 많지 않다. 부지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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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어떤 아주머니(아가씨?)가 2천원을 의자에 두고 내리시길래 얼른 드렸다. 그게 편할 것 같아서.
오른손이 한일을 블로그에 알리는 .....
2. Essay 물론 시작이 반이지만, 썼다 지웠다 하고있으니. 이건 시작한 것도 아니고 안한것도 아니여.
3. 시험기간이라 그런지 사람 엄청많네.
4. 컴퓨터를 하도 돌려대서 파워가 나갔는데. 어머니가 갖다 맡기셨다.
4개월만에 고친다.
5. 안산 단원고...
정말 꿈이 많고, 활기찬 학생들이었을 텐데.
9시 기준으로 284명이 실종되었다고 합니다.
잘잘 못을 따지기 전에 우선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것이.
가족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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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주 남았다.
아직 주제도 안 잡힌 상태.
맞다. 최선을 다하면 후회도 하지 않겠지.
감사합니다.
2. 사랑니가 날려고 하나보다.
잇몸이 약간 벗겨진 느낌이네. 아이고
3. 게을러지면 안되는데.
4. 군대생각.
두번 전평.
첫번은 요한이와 공중사. 김하사. 당시. 탐측반장과 함께
직감은 영기형 지호 요한이와 같이 서고
두번째는 요한이 영석이 정하사, 인중사님.
그닥 힘든 건 없었는데, 처음엔 병장을 달아서인지 관성이 컸었다.
내 군생활은 전평빼면 시체지
그러고 보면 요한이와는 정말 뗄레야 뗄수없는
요한이는 내 군생활의 50%정도를 공유할 수 있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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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엄청 행복해보이네.
내 또래 애들같은데
친구들 데리고 다니고, 주말 재미있게 보내려 하나보네.
나는 엄청 불안하고 초조한데.
'처지가 그래서 더 극대화되어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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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 책을 읽고 집에 가는 길이었다.
두 사람이 서있었다. 내 또래보다 1~2살 어려보였다. 말을 걸어왔다.
일단 학교 캠퍼스에 2인조, 상황은 90%였다.
혼자다니고 좀 만만해 보이는 사람을 건드린다는 것도 아주 잘 알고 있었다.
"저기 동국대 생이신가요?"
"네 그렇습니다만."
"아 저희는 타대생이고요. 수도에 관해 배우고 있습니다."
수도하길래 설마 그 수도가 아니길 바라고 물어보았다.
"수도가 무슨뜻인가요?"
"인간의 마음을 연구하고 도를 어쩌구."
그 순간 "아. 저와는 맞지 않는 것 같네요. 그럼" 이라고 이야기했다.
그 중 한명은 콧방귀를 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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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짜증이 났다. 왜냐하면 앞으로 내가 대학원입시를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착잡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흐름을 완전히 깨버려서 짜증이났고, 여러가지로 민감한 상태였다.
곰곰히 오면서 생각이 들어. 아주 두서없는 글을 남기고 자려한다.
1. 그래도....
낯선 사람에게 말을 걸기가 힘들다. 가끔 도움을 요청할때면 사람들은 대개 이상한 표정이나, 굉장히 언짢은 표정으로 대할때가 있다. 그 이유는 혹시라도 이상한 사람일까 경계의 표시로 나타내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사람들의 상황을 이해한다. 내가 당했듯 남들도 그만큼은 접했을 것이니까.
(사이비 종교인이든 나를 뜯어내려는 속셈이든 뭘 갖고 있든간에) 낯선 누군가가 말을 걸어온다면, 그래도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려고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해왔었다. 그래야 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피해를 끼치기 너무도 싫어해 남에게 절대 말을 걸지않는 성격이지만, 불가피하게 도움을 요청할때마다 처음보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성심성의껏 도와줬던 사람들 때문이다.
혹 100명 중 1명이라도, 혹시라도 내 도움이 필요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일단 모르는 사람에게는 혹시라도 말을 걸거나 도움을 요청한다면(그것이 어떤 의도건간에) 항상 성심성의껏 도와주려고 노력하려는 마음 간직하기.
2. 어조가 갑자기 달라지므로 주의.
진의가 뭘까? 계속 들어보고 싶었다. 마음은 이미 정해졌다. 절대 바뀌지 않는다. 빈정거리고 싶어졌다. 아니 내가 오히려 설득을 하고 싶어졌다.
재작년이었을까? 학교벤치에 앉아있는데, 기독교라면서 30대의 말쑥한 사람이 왔다. 나에게 종교 어쩌구 이야기를 했다. 나도 종교에 관해 할 말이 아주 많았다. 들으면서 따졌다. 40분 얘기하다. 영 이야기가 안통했다 싶었는지 가버렸다.
서순자 교수님께 피터싱어가 주장한 신존재 증명에 관해 배운적이 있다. (교수님은 물론 자기의 가르침을 그런식으로 써서는 안된다고 하셨다....)
종교는 악에대해 어떠한 답도 해줄 수 없다. 신이 선하다면 선한 사람이 고통받는 세상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그런데 이번에는 사이비로 추정되는 교리다. 뭘까 이사람들은. 왜 소중한 시절을 자신의 삶에 대한 깊은 생각은 안하고 이런 것에 허비하고 있는 걸까?
사이비란 뭘까? 종교와의 차이는 뭘까? 내가 보기에는 목적(지향하고자 하는바)인 것같다. 지향점이 약자 혹은 대중들이고, 종교지도자(목사,신부)는 서비스를 하느냐 혹은 그 사람이 ( 혹은 소수 몇몇이)군림하느냐 구획의 기준은 어렵지만, 만일 신도(신자)들의 행복,삶에 중점을 두지 않고, 무언가 다른 것에 관심이 있다면 사이비로 봐도 좋을 것같다.
일단 사이비를 보면 화가나는 것은, 종교를 빙자해 약한 사람들을 홀린다는 것이다. 사이비 종교가 사람들에게 접근하는 이유는 뭘까? 자본주의사회인 만큼 아무래도 "돈"이 주 목적이 아닐런지. 그래서 다른 사람들을 계속 데려오게 하는 것이고, 이것이 어쩌면 다단계와 같지는 않을런지?
어찌보면 깡패와 다를게 없는 것같다. 육체적으로 무섭게 하는 것이나. 당신이 복이 없어서 영혼이 순결하지 못해 어쩌구 하면서 정신적으로 겁을 준뒤 돈을 뜯어가는 것이나. 다를게 도대체 뭐란 말인가?
아니 깡패보다 더 무서운 것일 수도. 깡패는 자신이 나쁜일을 하는 것임을 안다. 따라서 반성의 기미라도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사이비의 경우 자신이 남에게 해로운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 오히려 그 사람을 위한 일로 착각하고 있는 경우 오히려 사태는 심각하다. 순결한 사람을 꼬셔서 그 사람도 광신도로 변화시키는 전염 바이러스 같은 것이다.
모르고 하니 반성을 모르고 계속 사이비로 유도하면서 자신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었느니 어쩌느니 하면 더 큰일이다.
자신이 뭐하는 지도 모르고 열정이 과해지게 되면 아주 큰일이다.
혹자는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넘어가는 것은 분별력이 없기 때문 아닌가? 개인 탓아닌가? 라고 말하는 것이다. 물론 개인문제도 있겠지만, 개인문제로 100%치부할 수 없다. 정말 힘들다면 다른 이겨낼 방법은 많이있다. 긍정적으로 이겨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이런것도 많다.
우리학교에는 아마 계속된 공부나 혹은 여러가지 이유로 공허감을 받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젊은 사람이라면, 여행이나 혹은 독서나 좋은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서 그런것을 이겨나갈 수 있다. 주위환경은 그 사람이 자연스럽게 상황을 이겨내도록 도와야한다. 그런 점에서 100% 개인탓이라고 할 수없다.
(같은 이유로 군대에서 자살이나 이런것. 밖에 있었다면 자살할 사람들이었을까? 주위환경, 제도가 상황을 그렇게 만든건 아닌지 생각해 볼 수 있지만 그건 논외로 여기서 이야기하고,)
여튼 하루하루 생활이 힘든사람, 법없이도 살 사람들, 자신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모르는 사람. 어려운 환경에도 고군분투하고 있는 사람을 납치해가서 정신적,물질적으로 더 피폐하게 만드는 깡패같은 놈들이다.
물론 본인들은 그것이 잘 못된 행동인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그래서 더 그런 사람들을 보면 더 거부하고 반항하고 싶다. 나아가 자신이 잘못되었음을 알려주고 싶다. 나는 비록 육체적으로 깡패를 제압할 순 없지만, 정신,말로는 그런 사람에게 지지 않을 자신있다.
난 비꼬는 것, 빈정대는 것을 잘한다. 물론 잘한다는 것은 자주하는 것과는 다르다. 그렇지만 아주 잘한다. 말꼬리를 잘잡고, 약점을 계속 파고드는 것같다. 좋은 습관은 아닌것같다. 말을 할때 궁지로 사람을 잘 모는 것같다.
이런 습관으로 인해 누구보다 어머니가 많이 힘들어 하시지 않으셨을까한다.
아...길었네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서
그 사이비로 보이는 사람이 콧방귀를 뀌길래 2~3초 생각하다 가던길 갔다. 이유는.....
얼마 안되는 지식으로 나댄다고 생각해 주춤한것이 첫째, 시간아까운것이 둘째, 나도 건사 못하는데 아닌 남의 인생까지 신경써주려 하는 것은 너무 큰 오지랖같아 나서지 않은것이 셋째, 너도 소중하고 나도 소중한 인격체이므로 모두 상처받지 않고 좋게좋게 넘어가자는 것이 넷째. 엄마에게 상처준 것이 생각나 그만 둔게 다섯째.
집에 돌아오는 길에 어머니께 이 일을 문자보냈더니 하트를 세개 보내셨다. 아무리 생각해도 잘한 것같다.
집에 오면서 말이다.
생각해봤다.
"20대를 같이 공유할 만한 친구가 별로 없네.
앞으로 20대가 끝나면 지금의 시간을 공유할 사람은 지금 친구들정도 일텐데.
나 자신에 대해 많이 아는 친구는 만나기 힘들겠구나. 나이가 들면 내 자신을 제대로 드러내기 어려울 텐데.
앞으로 진정한 친구를 만나긴 힘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만나야 할 사람들은
내 과거(지금 내가 살고있는 현재)를 공유하지 못한 사람일 것이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니 괜한 고민을 한 것같다.
초등학교때 였다면, 아.. 초등학교 친구는 더이상 끝이구나.
중학교 때 였다면, 아... 중학교 동창들은 이사람들 이외엔 없겠구나.
고등학교, 대학교 등등.
지금 했던 고민들이 의미가 있을까?
생각해보면 인생은 길다.
내가 마음을 열고, 더 다가간다면 앞으로 긴 인생동안 더 좋은 인연들을 많이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즉, "현재에 충실하라"는 만고의 진리로 귀결이 되는 것같다.
시간이 가는것을 두려워하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것 같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간다. 시간은 돌이킬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현재에 충실하며 살아야 한다.
내일 텝스시험을 본다.
근 3개월동안 이놈과 친해지려 노력했는데, 평소하던 대로 좋은 결과 나오길.
현재에 충실하자! 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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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슨말을 해도 믿지도 않겠군.
재미있는 문제가 있으니 참고할것.
당신은 여행 중에 두 갈래 길을 만납니다.
한 쪽 길은 참말만 하는 사람들이 사는 마을이고
다른 한 쪽 길은 거짓말만 하는 사람들이 사는 마을입니다.
두 마을에서 번갈아가며 갈림길에 안내인을 내보내는데
오늘 어느 마을에서 안내인을 내보낸 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당신은 단 한 번만 질문을 할 수 있으며
안내인은 yes / no로만 대답합니다.
어떻게 질문을 하면 참말만 하는 사람들이 사는 마을에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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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댓글에 달아주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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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로 마을이 오른쪽입니까?
1) 맞다면
참 예 거짓 : 아니오
2) 아니라면
참 아니오 거짓 : 예
역시 ...
마을만 꼬았더니 알수없게 나왔다.
두번 꼬아야 겠다.
흐음. 다른질문을 생각해보자. 기존질문에 질문자를 더해보자.
이쪽이 당신이 살고 있는 마을입니까?
1) 맞다면
참 예, 거짓 아니오
2) 아니라면
참 아니오, 거짓 예
오 나왔다.
예라고 하면 무조건 참이 사는 마을임.(참마을도 예라고 하고, 거짓인 사람도 거짓말로 예라고 할거임)
아니라고 하면 거짓인 사람의 마을임.( 참마을도 아니라고 하고, 거짓인 사람도 맞는데도 불구하고 거짓말로 아니라고 할거임.)
까마득한 옛날에 외고 준비할때 봤던 문제 같은데.
이제야 풀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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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4명의 아이들이 축구를 하다가 1명이 유리창을 깼는데 서로 못이 없다고 말합니다. 이 중 1명 만이 참말을 한다고 할 때, 유리창을 깬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보면
A : C가 유리창을 깼어요. B : 저는 유리창을 깨지 않았어요. C : D가 찬 공이 유리창을 깼어요. D : A 말은 거짓말이에요.
4명의 아이들이 축구를 하다가 1명이 유리창을 깼는데 서로 못이 없다고 말합니다.
이 중 1명 만이 참말을 한다고 할 때, 유리창을 깬 사람이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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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인듯. 진리표를 만들어야 한다.
1. A가 참인경우 X -> B도 참이기 때문
2. B가 참인경우-> b안깼음. C도 절대 안깬것(A거짓말이므로), D도 절대 안깬것. D
D의말이 거짓이어야 하므로 A는 참을 말함-> C가 깬것. 모순
3. C가 참인경우.X-> B도 참을 말하게 됨.
4. D가 참인경우 -> C는 유리창을 깨지않은것임. D는 유리창을 깨지않음. B가 유리창을 깸.
답 B가 깻음.
범인은 B당신이야. 거짓말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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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사과를 정호,경태,민철이 나누어 먹었다.
이들이 아래와 같이 말을 하였는데,그 중에는 참말만 하는 사람과 거짓말만 하는 사람이 섞여 있다.
단,거짓말을 한 사람은 3개의 사과를 먹었다고 할 때,거짓말을 한 사람은 누구인가?
정호 : 경태와 민철이 먹은 사과를 합치면 6개이다.
경태 : 민철과 정호가 먹은 사과를 합치면 4개이다.
민철 : 정호와 경태가 먹은 사과를 합치면 5개이다.
① 정호
② 경태
③ 민철
④ 경태,민철
⑤ 정확히 누군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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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좀 하지마.
진리표 만들면 될듯.
1. 정호가 거짓말? 정호 3개 먹음, 민철 1개 먹음. 경태 2개 먹음. 총사과 6개 모순
2. 경태가 거짓말? 경태 3개 먹음, 민철 3개 먹음. 정호 2개 먹음. 총사과 8개 ㅇㅋ
3. 민철이 거짓말? 민철 3개 먹음, 정호 1개 먹음, 경태 3개 먹음. 총사과 7개 모순.
답은 경태가 거짓말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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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외딴 섬에 늘 거짓말을 하는 거짓말족과
항상 진실만을 이야기 하는 참말족이 살고 있었습니다.
한 여행가가 이 섬에 상륙해보니 세 사람이 나란히 앉아 있었습니다.
이 여행가가 오른쪽 앉은 사람에게
“가운데 앉아있는 사람은 참말족입니까?” 하고 물었더니
오른 쪽 사람은 “그 사람은 거짓말족입니다.” 라고 답했습니다.
또, 가운데 앉은 사람에게 “좌우 양쪽에 앉은 사람들은 거짓말족입니까 아니면 참말족입니까?" 하고 물었더니
”둘 다 나와 같은 족속입니다.“ 라고 대답하였습니다.
또, 맨 왼쪽에 앉은 사람에게 “가운데 앉은 사람은 참말족 입니까?“ 하고 물으니
”그렇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들 세 사람 가운데 참말족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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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표로 접근하자.
1. 오른쪽 사람이 참일경우
가운데는 거짓말족이됨.-> 양쪽모두 둘다 자신과 같지 않음. (A혹은 B가 다르거나 혹은 A,B모두 자신과 같지 않아야한다.)
but 맨 왼쪽의 경우 가운데 사람이 참말족이라고 했음. 거짓말 쟁이가 됨.
only 오른쪽 않은 사람 참 된다.
2. 가운데 사람이 참말족인경우
오른쪽사람은 거짓말 족이됨, 가운데 사람이 참이므로, 양쪽모두 참. 따라서 셋다 같은 족속이어야 함. 모순
3. 왼쪽사람이 참말족인경우
가운데 앉은 사람 참말족임. 양쪽 모두 참말족임. but 오른쪽사람 거짓말족이라고 다르게 말함 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