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결과가 나오든
겸허해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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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하는데 누군가가 "빠바"라고 이야기했다.
나는 빠바가 이건 줄 알았다.
고등학교때 배운책을 기억하는 것도 놀랍지만.
빠바를 이렇게 생각하는 응용력
칭찬해야하나 말아야하나.
하지만 알고보니 파리바게트..;;
대체 왜 줄이는 거야.
그러고보니 나는 줄임말에 약하다.
24살 군 전역후
버카충도 뭔가 벌레를 지칭하는 것인 것으로 생각했다.
알고보니 버스카드 충전;;;
복학하고
대외활동에서 여자아이들이 "미피에서 만나요~"하길래
미피가. 미국피자냐고 물었더니 다들 빵터졌었다.
(의미는 미스터피자였음.;;;)
아..둔한거야
나이든거야 뭐야,.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나에게는 full-name으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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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2일 일기...
"합격일까?" "된다 해도 적응 잘 할 수 있을까?" "떨어지면 어떻해야 하지?" "남들은 나에관해 어떻게 생각할까?"
굳이 생산적이지 않은 걸 알면서도
시간이 날때마다 하는 잡념들.
이 비생산적인 일도 10일정도? 꽤 오래한 것같다.
대학원 결과를 기다리던 이맘때에 썼던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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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20일 현재. 6개월 후
난 똑같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마찬가지로 비슷한 생각이 들고있다.
"합격일까?" -> 내가 평가할 문제는 아닌듯.
"된다 해도 적응 잘 할 수 있을까?" -> 합격을 시켜준 교수의 판단을 믿는게. 합격시켰다는 것은 거기서도 충분히 적응이 가능하다는 교수님의 전제가 깔려있는 것이 아닐지...?
"떨어지면 어떻해야 하지?"->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은 아직 해결못한듯.
"남들은 나에관해 어떻게 생각할까?"-> 아...내가 이런것 까지 생각했다니. 엄청 초초했었구나.
남을 의식하게는 되지만, 이렇게 깊이 의식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결국 상대가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으니.
별것도 아닌 놈이라고 생각한다면 - 나에 대해 겉만 판단하는 거니 친해지거나 관계는 조금 조심해야 겠고
그래도 높게 평가하면 - 어려울때 함께 있어주려 하는 사람들이니 감사해야겠지.
만약 또 고배를 마신다면 걱정되는것이 프라이드다.
자부심이 낮아져서 자격지심이 생기지 않게 항상 조심해야할것이다.
남들의 시선을 걱정하고 있지만 사실 이건 나의 문제다. 내 프라이드가 남을 결국 바라보는 창문역할을 하니까.
자격지심에 쌓이면 사람들의 어떤 행동도 자격지심의 틀로서 바라보지 않을까?
여하튼 이 정도면 성숙이라 할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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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열나게 하고있는 게임.
데프콘 형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에겐 엄청 재미있는 것이 남에겐 고통이라니 가슴이 아프네요.
음악을 몸으로 느끼면 더 잘 할 수 있지 않을까요 행님?
내실력은??
흐음...
중수라고 불러야하나 말아야하나..
잘하시는 분들이 엄청 많으니.
실력이라면 이곡을 이 정도로 깨고 있음..
동영상이 없으므로 증명을 하진 못하니 알아서 믿으셈.
완벽하게 연주할 수 있는 곡의 최고난이도?
아...나도 손을 저렇게 쓰겠구나.
정신없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저러고 있다니 ㅋㅋ
내가 좋아하는 곡들
다들 마찬가지겠지만 타격감이 리겜을 하는 맛인듯하다.
다시 게임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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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났다.
게임을 했다.
과외가기 위해 공부해야함을 자각했다.
1시간 30분동안
2배속으로 강의 8개를 들었다.
지하철에서도 미친듯이 문제를 풀었다.
과외집에 다와간다.
전화가 왔다.
과외취소란다. 내일도 없다고 한다.
긴장이 풀렸는지 갑자기 두통이 왔다.
학교까지 걸어와서 책을 챙기고 집에 왔다.
지금도 머리가 아프다.
이상하네 피곤해서 그런가?
다시 게임하고 자러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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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그거 내일 다시 가르쳐주시고 오늘 수업은 여기서 끝내면 안돼요?"
어후 예상보다 30분이나 빨리끝나다니.
아...자존심상해.
수학 불공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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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부모님께는
금전에 대한 신세를 덜수 있게 되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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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명함판 사진 가지고 가세요.
그나저나 면허딴지 벌써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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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할 일은
내일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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