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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 있었다. TV에서는 "진짜 사나이"가 나왔다.
천안함 사건에 관해 언급을 했다.
거기서 생각을 이어나갔다.
"북한정부는 괴뢰정부 인가?"
무심결에 "당연하다" 라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았다.
"근데 괴뢰가 무슨뜻이지?"
전혀 생각이 나지 않는다. 생소한 어휘였다.
괴뢰란 말의 뜻을 잘 모르겠다.
괴뢰가 무슨뜻인지도 모르는데... 괴뢰정부가 맞는지 어떻게 알았을까?
그것도 아주 확실하고 당연하다는 듯이 말이다.
왜 그랬을까? 무심결에 맞다고 한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그것은 바로 외부에 의해 주입된 것은 아닐까?
사람들은 이야기한다. 언론이나 책, 그리고 큰 권력등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나는 그것의 말을 들었다. 내가 들었던 괴뢰라는 단어는 이 경우 밖에 없다.
나는 괴뢰라는 뜻도 모른체, 괴뢰정부라는 것을 당연시 해버렸다.
그 순간 내가 당연하다 맞다고는 생각했지만,
이것이 내가 뜻을 찾아보고 아는건지, 혹은 듣다보니 당연하게 생각하는 건지.
혼동이 들면서 소름이 끼쳤다.
내가 아는것이 진짜 아는 것일까? 혹은 당연하게 생각해왔지만
알고보면 뜻도 모르면서 다른 사람에 의해 수동적으로 알게 된 것은 아닐까?
어느 순간 밥을 먹다가 내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지식을 회의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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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필요한 것은 주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다.
매체가 넘쳐나는 사회에서
수동적인 정보습득은 어쩔수 없는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피곤해도 "왜?" 라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
괴뢰가 무슨뜻인지, TV에서 이게 좋다 저게 좋다 한다면 왜 그런것인지.
사형제도, 동성애, 여성차별, 복지... 등 많고 많은 이슈에
매체나 혹은 높은 권위의 사람 심지어는 친한 상대방들도
자신의 의견을 일방적으로 전달하고 우리는 그것을 당연시 한다.
내가 당연하게 알고 그렇다고 해도, 막상 이유를 물어보면 대답을 생각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그것은 진정한 앎이 아니다.
결국 그것에 관해 이유를 생각할 줄 안다는 것, 주체적으로 얻은 지식이었을때
진정한 앎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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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스럽다는 말을 많이한다. "~스럽다"는 말은 그러한 성질의 것을 가지고 있을때 이렇게 이야기한다.
예를 들어, 당황스럽다는 것은 그 상황이 당황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고, 요즘 새롭게 떠오르는 "무도스럽다"는 말은 무한도전의 요소를 가지고 있다는 말이 될 것이다.
설국열차의 시작은 인간이 지구온난화를 해결하려다 오히려 문제가 발생함으로서 시작한다.
자연(自然)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스스로 그러하다" 라는 의미이다. 자연은 때가 되면 싹을 틔우고, 누가 명령한 것도 없이 자라서 후에 가을이 되면 열매를 맺고, 겨울에는 잠시 휴식한다.
인간의 관여없이 스스로 그러해왔다. 지금껏 존재를 잘 해왔다.
그렇다면 "자연스럽다"란 말의 뜻은 무엇인가? 꾸미지 않아 어색하게 보이지 않는다는 뜻이다. 즉, 자연은 그대로의 상태를 반영함을 의미한다. 거기에 무엇인가 꾸미고 넣으면 그것은 자연스럽지 않은것이다.
만약 자연에 인간이 관여하게 되면, 자연은 "자연스럽지 못하"게 된다. 자연을 해결하려 했지만, 결국 그것에 인위적인 것을 가하는 것은 어떻게든 자연을 망치는 행위가 된다.
자연을 자연스럽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을 그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류는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고 해결하려 한다. 자연은 미묘한 평형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한다. 어느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도입한 인간만의 방법은 그 상황을 해결할 순 있어도 자연의 평형을 깨서 또다른 결과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연은 생각보다 해결책을 빨리 찾는다. 화학에서 평형이 깨지면 그 상황속에서 자연은 수식이나 다른 방식으로 계산한 후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당연한듯이) 평형상태로 이동한다. 내리막에 물을 흘려보내면 물이 어느 한길로 간다. 그것은 물이 가장 최단경로를 찾아서 이동하는 루트이다. 가장 효율적인 길로 물이 흐르기 때문이다. 그것은 물이 머리로 계산해서 간것은 아니다. 하지만 순간적으로 물은 자신의 답을 찾아 간다. 어느 누구도 효율적인 최단루트를 물만큼 빠르게 계산하는 사람은 없다.
자연은 그 스스로 답을 알고있다. 지금 인류문명은 고도로 발전되었지만, 지금의 인류문명은 자연의 스스로의 순리를 찾았다고 할만큼 위대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그것답게 행동하는 것이 남들이 봤을때도 혼동이 적고, 예측가능하고 편리하며, 사회에 도움이 된다.
자연도 자연답게 행동하는 것이 훨씬 자연스럽고, 도움이 될 것이다.
영화 끝을 보면 사라진 인류 후 북극곰이 살아남았고, 예전만큼 세상은 춥지 않다는 것을 끝에 보았다.
인류가 자연에 개입해서 얻으려 하는 것은 분명 바람직 하지 않을 것이며, 답안은 그들이 더 잘 찾을 수 있다. 자연은 자연스러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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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이야기를 접한 것은 어렸을 적읽던 따옥이 만화 채근담에서 나온 이야기였다.
이 책은 1997년 크리스마스에 아버지가 선물로 사주신 책이다. 물론 크리스마스를 축하한다고 산타클로스가 쓴 글이지만 필체는 아빠필체라는 것을 4학년 꼬마아이는 알고 있었다. 아버지가 주려는 메세지는 무엇이었을까 생각하면서 읽었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은 교훈을 주는 일화가 나오고 그 일화가 끝날때즈음에 나오는 짤막짤막한 채근담의 구절로 구성되어있다.
지금 이야기 할 제나라 추기이야기는 전국책에 나오는 내용이다. 그 당시에는 이 이야기가 주는 의미에 관해 가볍게 생각했던 것 같다. 살면서 이 이야기가 지금 더 큰 의미로 다가온다.
최근에 나오는 책은 표지가 바뀐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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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잘 알겠소"하고 다음과 같이 포고하였다.
이 이야기에서 제나라왕은 자신에게 비방을 하는 자에게 상을 주겠다고 하였다. 그러자 왕에게 간언을 하려고 온 사람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하지만 몇달후에는 그런사람도 없었다. 왕이 더 이상 고칠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누구도 나에게 안 좋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모두 나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한다. 따라서 솔직한 이야기를 하려하지 않는다.
내가 무언가를 하거나, 이루려고 한다면 모두 이렇게 이야기한다. "너는 꼭 할 것이다., 이루고도 남을 사람이다." 등등 모두 좋은 말과 격려를 해준다. 그런 말속에서 나는 정말 그럴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스스로 자기 만족속에 살아가게 된다.
하지만 실제로 내가 해온것을 보면 너무도 부족하다. 어쩌면 남들의 좋은말만 듣고 살면서 철저한 자기반성이 없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남들의 이야기는 자신감을 북돋아 주지만 그것이 결코 본질이 될 수 없다. 지금 현 상황은 철저한 자신의 성찰 속에서 나온다. 결코 남들의 이야기 속에서 나오는 것은 아니다. 내 자신이 조금 더 냉정하게 현상을 보고 부족하지 않도록 노력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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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다섯손가락의 곡.
어린시절 가졌던 나의 꿈. 누구는 공룡이 되고싶어했고, 어떤이는 지구를 지켜는 영웅이 되고싶어했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원곡(1986) 다섯손가락의 풍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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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는 이렇게 쓰이기도 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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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더워서 선풍기를 안고잤던것이 매일 밤에 해야할 일처럼 느껴졌는데
어느덧 서늘해졌다. 가을이 오고있다.
뜨거운 여름이 왔을때 반대로 겨울이 오고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여름은 빨리 지나갔다.
내일은 개강이다. 서늘한 밤공기가 공부하기좋은 개강이 왔음을 알리는 것같다.
이제 대학원진학 준비를 해야겠지. 시간이 많이 않았음을 알리는 것같기도하고...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
부끄럽지 않은 마지막 학기를 보내야 할것이다. 물론 갑작스럽게 맞은 개강이지만.
다시한번 게으른 몸을 일으켜세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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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은 과연 가능할까?
영화 Back to the future과거로간 주인공이 젊을 적 아버지를 보고 놀라는 광경
영화 Back to the future를 보면 박사는 타임머신을 만들고, 주인공과 과학자는 장치만 있으면 언제든지 타임머신을 통해 이동할 수 있다.
과연 타임머신은 우리가 꿈꿀 수 있는 미래가 될 수 있을까? 혹은 단지 허상에 불과할까?
타임머신이 있다면 이제 인간은 지금 현재 공간뿐만 아니라 시간까지 지배하게 된다. 타임머신이 있다면 세상은 어떨까? 우선 자신이 실수나 잘못 저지른 일이 있다면 타임머신을 통해 과거로 가서 원래대로 돌려놓을 수도 있을 것이다.
미래를 다녀올 수 있다면 복권이나 금융경제 상황을 알 수 있으니 벼락부자가 되는 것 또한 가능하게 된다. 또한 불치병에 걸렸다면 과학기술이 훨씬 더 발전한 미래에 가서 병을 고치는 것도 가능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타임머신이 만약 있다면, 이 경우가 가지고 있는 역설적인 상황 또한 존재 한다. 그것을 타임패러독스라고 한다. 재미있는 예들이 많다. 한번 살펴보자.
알기 쉬운 유명한 예로는 과거로 돌아가 자기 자신을 죽이는 일이 있다. 만약 이와 같은 일을 벌인다면, 과거의 자신이 성장하여 미래의 자신이 될 일은 없다. 그렇다면 지금의 자신은 어떻게 되는가? 존재하는가, 존재하지 않는가? 그러면 과거의 자신이 죽을 일은 있는가, 없는가?
굳이 죽이지 않는 다해도 만나는 것만으로도 문제가 생긴다. 과거의 자신이 언젠가 미래에 타임머신으로 과거의 자신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으로 타임머신을 만들어 과거로 날아와 둘이 만났다. 그런데 이 만남 때문에 과거의 자신이 타임머신 개발을 그만둔다면? 비슷한 내용으로 '아버지 살해 패러독스'라는 것이 있다. 내가 태어나기 전의 과거로 타임머신을 타고 가서 내가 아버지를 살해하면 나는 어떻게 되고 아버지는 어떻게 되는가?
'공짜 패러독스'라는 것도 있다. 시간여행자가 과거로 가서 셰익스피어에게 셰익스피어 전집을 주고, 마감에 쫓기던 셰익스피어가 필요한 부분을 베끼면 이 부분은 누가 쓴 것일까? 셰익스피어는 자기가 베껴 쓴 책을 베낀 책을 베끼게 된다.
도라에몽에서도 비슷한 에피소드가 있는데, 한 만화의 다음 내용이 궁금했던 진구가 타임머신을 타고 그 만화를 보고온 뒤 친구들에게 자랑하다가 다음 내용을 고민하던 현시(現時)의 그 만화가가 그걸 듣고 진구를 불러다가 이야기를 듣고 만화를 그린다. 미래에선 그 패턴이 반복되다보니 떡밥 정리가 전혀 안 되는 만화가 되어있었고 만화가의 고민은 해결되지 않았다.
따라서 과거로 가는 시간이동은 그 자체로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인과율'을 위배한다는 문제가 있다. 게다가 리처드 파인만이 전자와 양전자를 가지고 세운 이론적 모델에 따르면, 미래에서 오는 파동이 과거의 일부가 되어 과거가 보호된다. 즉, 미래가 과거에 간섭할 수 없다는 결론이다. 또한 과거와 미래는 하나라, 과거에 돌아가 영향을 줘도 바뀌는 건 없다는 노비코프의 자체 일관성 원칙(Novikov Self-Consistency Principle)이란 이론이 있어, 무슨 짓을 해도 타임 패러독스는 없다를 찍게 된다(...)
신기하게도 타임머신을 연구하는 학자도 존재한다.
로널드 몰렛이라는 과학자(1953~)가 현재 타임머신을 연구 중인데, 이 사람은 존 티토 같은 정체가 불분명한 사람과 달리 진짜로 제대로 된 물리학자다. 고리 레이저를 이용할 계획이라는 듯. 참고로 그가 타임머신을 개발하려는 진짜 이유는 어린 시절로 되돌아가서 아버지에게 담배를 끊으라고 말하는 것이라 한다.(!) 이 과학자가 10살이었던 때, 33살의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심장마비로 돌아가셨기 때문. "기계에 의한 시간여행"을 최초로 등장시킨 허버트 조지 웰즈의 소설을 보고 영감을 얻어, 과거로 돌아가 아버지에게 금연을 권하는 것을 평생의 꿈으로 삼아 왔다 하니, 끈기가 대단하다고 말할 수 있다.
자, 이제 처음으로 돌아와서 묻는다. 타임머신을 만들 수 있을까?, 혹은 불가능 한 것일까?
이 그림이 간결하게 결론지었다.
결론은 그런거 없다.
왜 없는 것일까? 다음과 같은 이유들이 있다.
1. "만약 미래에 과학이 발달해서 시간이동이 가능해진다면, 우리는 이미 시간여행자를 만났어야 한다." -스티븐 호킹-
만약 타임머신이 있다면, 타임머신이 발견된 먼 미래에서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시대에 와있는 미래인이 분명 존재해야할 것이다. 하지만, 미래인의 모습이 발견되지 않고 있다. 물론 어쩌면 우리는 시간여행자를 잡아다가 정신병원에 가두고 있을지도 모른다!! 보기가 드물뿐 정신병원에 가면 자신은 시간여행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망상)이 있기는있다. (…) 하지만 그들의 증거나 주장하는 합리성이 많이 결여되있는 것을 보면 미래에서 왔다고 생각하기 힘들다.
2. 아인슈타인 또한 타임머신이 있을 수 없음을 증명하였다. 아인슈타인은 상대성 이론에서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물체의 질량이 증가한다는 것으로 우주 한계속도인 빛보다 빨라지게 되면 질량이 무한대로 증가한다고 하였다. 예를 들어 초광속으로 이동할 수 있는 우주선이 있다면 빛보다 빨라지는 순간 질량이 엄청나게 증가하게 되고, 이로 인해 빛보다 빠른 속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처음보다 수백, 수천 배 이상의 엄청난 추진력이 필요하게 되는데, 이는 달리 말해 빛보다 빠른 속도의 초광속 비행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어찌어찌해서 시간여행을 한다쳐도! 시간은 실존하는 물리량이 아니라. 단순히 물리량을 계측하기 위해 인간이 만들어낸 추상적인 단위이다. 시간이 컴퓨터처럼 순간순간마다 그때의 의미나 정보(누가 몇 시에 위치한 것, 순간에 하고 있던것등등)를 저장하고 있지는 않는다. 따라서, 시간을 거꾸로 여행해도 원래 과거의 상태로 유지되어 있는지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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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하며...
타임머신은 우리의 흥미를 자극한다. 우리는 대중매체나 책속에서의 타임머신을 떠올리며 우리가 그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기를 소망했다. 하지만, 타임머신은 들었던 근거들을 보았을때 실현하기 어려운 아니 실현할 수 없는 것이라 봐도 무방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인간은 불가능한 것을 언젠가 이룰 것이라고 믿고 끊임없이 도전해왔다. 새처럼 하늘을 날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라이트형제가 비행기를 만들면서 그것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더 나아가 이제는 우주까지 바라보고 있다. 또한 생명체를 복제하는 것은 인간의 영역이 아닌 신의 영역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양을 넘어 개도 복제하는 시대에 왔다.
이렇듯 사실 인류라면 미래에 실현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되기도 한다. 타임머신이 언젠가 손자의 손자의 손자의.... 서기 10000년이라면 혹시나 가능하지 않을까?
지금 타임머신이 없다고, 서운해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우리에게는 상상이 있지 않은가? 상상만 하면 내가 있었던 과거 어디든 갈 수 있고, 항상 달라지는 미래를 언제 어디서건 상상할 수 있다. 상상할 수 있는 힘이 있는한 과거와 미래는 끊임없이 존재한다.
참고자료.
타임머신을 연구하는 롤링박사의 노력.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57&contents_id=2145
타임머신이 존재 불가능한 이유.
http://whyschool.tistory.com/23
시간여행에 관해.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0&contents_id=6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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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된다면 꼭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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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back to the future의 대표적 o.s.t인 power of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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