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성 있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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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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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 없는 깊은 경지의 뮤직비디오를 몇개 선정해보고자 한다.

즐감하세요.

 

 

1. 달샤벳 - 있기없기.

레이저 미사일이 아주 인상적이다.

 

2. 오렌지 카라멜 - 립스틱

초능력 탁구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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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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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음악으로도 많이 나왔지요.

그러면 즐감하세요!

 

 

She’s blood flesh and bone
No tucks or silicone
She’s touch, smell, sight, taste, and sound
But somehow I can’t believe
That anything should happen
I know where I belong
And nothin’s going to happen yeah
Cause she’s so high
High above me
She’s so lovely She’s so high
Like Cleopatra, Joan of Arc, or Aphrodite
d-d-d-da da
she’s so high--, high above me
First class and fancy free
She’s High Society
She’s got the best of everything
What could a guy like me ever really offer
She’s perfect as she can be
Why should I even bother
Cause she’s so high
High above me
She’s so lovely, She’s so high
Like Cleopatra, Joan of Arc, or Aphrodite
She’s so high
High above me
instrumental break
She calls to speak to me
I freeze immediately
Cause what she says sounds so unreal
Cause somehow I can’t believe
That anything should happen
I know where I belong
And nothin’s going to happen yeah yeah
Cause she’s so high
High above me
She’s so lovely She’s so high
Like Cleopatra, Joan of Arc, or Aprhodite
oh yeh - yehh
she’s so high
high abov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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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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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게 없는 청춘이라도 힘냅시다.

없기때문에 시작을 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Posted by 정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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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의 명언

심심풀이 2013. 5. 15. 18:12

 

일리는 있는데 깊이는 없는 것 같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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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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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삼국지를 읽으면 주로 제갈량에 감탄하고, 제갈량에게 주로 몰입하는 것 같다. 그리고 나아가 제갈공명처럼 되기를 원한다. 예측 할 수 없는 계책, 과감함, 인재를 쓰는 용병술.

 내 경우는 조금은 다르다. 내가 지향하는 삶은 사마의와 비슷하다. 세상을 살아오면서 자기자신의 큰 소망을 과신하는 것은 좋지않다고 생각이든다. "나의 꿈이 OOO하다"라고 하면 사람들은 당시에는 " 대단한 목표를 가지고 있구나 힘내라, 계속노력해라." 하면서도 마음속에는 의문을 품는다.

 

 그리고 그 사람이 그 꿈에 맞는 인물인지 계속 경계하고 관찰한다. 자신의 꿈을 많은 사람에게 이야기 할 수록 경계하는 사람은 더 많아지고, 자신 스스로 부담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사마의는 모반을 일으킨다는 혐의를 받고 그 후부터 행동거지를 조심스럽게 했다. 자신의 포부를 이야기하는 것은 좋은 것이나, 지금의 경쟁사회에서 자신과 함께 경쟁하는 사람에게 쉽게 이야기하는 것은 어쩌면 불리한 환경에서 시작하는 것일 것이다.

 

 사마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결코 나서지 않았다. 제갈량과 대치상황에서도 절대 먼저 나서지 않고, 차분히 시간을 기다렸다. 제갈량의 수명으로 보아 시간은 자신의 편인 것임을 확신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때가 될때 과감히 일으켰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인생에서 많은 기회가 오지않는다. 그 동안 기회를 엿보며 자기 자신을 단련하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때가 될 때 과감하게 일으키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군사로 맞설 때는 다섯 가지 큰 원칙이 있다. 싸울 수 있을 때는 마땅히 싸워야 하고,

싸울 수 없을 때는 마땅히 지켜야 하고, 지킬 수 없을 때는 마땅히 달아나야 하고,

달아날 수 없을 때는 마땅히 항복해야 하고, 항복할 수 없을 때는 마땅히 죽어야

한다는 게 그 다섯이다.」

 

적자생존의 사회에서 가장 적용가능하고 필요한 그의 말일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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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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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카테고리 없음 2013. 4. 30. 12:46
보육교사 1명이 아이 20명 돌보고 하루 12시간 근무까지
이성희·김한솔 기자 mong2@kyunghyang.com

ㆍ어린이집 근무환경 실태… 현장의 목소리

보육교사 박민영씨(37·가명)는 올해 만 4~5세(6~7세)반을 맡은 이후 목이 잠겨 요즘엔 말하는 것도 힘들다. 그가 맡은 아이들은 모두 19명. 궁금한 게 많은 아이들과 놀아주다보면 목이 성할 날이 없다. 오전 간식부터 점심, 오후 간식을 챙겨 먹이는 것도 오롯이 그의 몫이다. 아이들이 화장실을 갈 때도, 낮잠을 잘 때도 일일이 박씨의 보살핌이 필요하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12시간 근무는 예삿일이다. 따로 정해진 휴식시간은 없다. 아이들 점심 지도하면서 짬짬이 밥을 먹는데, 그게 점심시간이다. 박씨는 “순수하게 주어진 점심시간은 채 4분이 안되는 것 같다”며 “밥 한 숟가락 입에 ‘넣고’ 편식지도하다 보면 앉아 있을 시간도 없다.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먹는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화장실도 어린이용 변기를 이용한다. 배식대 등 어린이집 시설 대부분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져 있다. 보육교사에 대한 배려는 없다. 박씨는 보육교사 대부분 무릎관절염이나 허리병을 앓고 있다고 했다. 영아들 기저귀를 갈아주거나 안을 때,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거나 무엇 하나를 건넬 때도 허리를 굽혀야 하기 때문이다.

서울시내 한 어린이집에서 영·유아들이 보육교사들과 놀고 있다. | 경향신문 자료사진


▲ 열악한 처우 구조적 문제에
아동학대 사건 ‘색안경’까지
보육교사 94% “이직 고민”


보육교사 8년차 최영은씨(28)의 하루도 박씨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는 오전 7시30분에 출근해 오후 7시30분 퇴근할 때까지 정신없이 바쁘다. 아이들이 오후에 낮잠을 자지만 이것저것 챙기다보면 1시간은 훌쩍 지나간다. 아이 20명의 ‘일일대화장’에 배변·체열 상황, 식단, 활동 상황 등을 일일이 기록해야 한다. 또 아이들이 잘 자고 있는지도 살펴야 한다.

이렇게 끊임없이 일하지만 퇴근 이후에도 정리해야 할 일은 산더미다. 상담일지와 안전교육일지, 관찰일지, 적응일지 뭉치는 아예 퇴근하면서 집으로 가져간다. 최씨는 어린이집에서 자주 아동학대 사건이 일어나는 것에 대해 “어떤 이유에서건 아이들을 폭행하는 것은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도 “보육교사의 몸과 마음이 지쳐 벌어지는 일인 만큼 구조적인 문제도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씨는 “우리는 정말 아무런 보호막이 없다”고 한탄했다.

최근 어린이집의 아동학대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보육교사들을 바라보는 시선도 곱지 않다. 하지만 대부분의 보육교사들은 열악한 처우 속에서 힘들게 일을 하고 있다. 보육교사의 열악한 환경이 보육의 질을 떨어뜨려 결국 아이들에게까지 피해가 미칠 수도 있다.

현재 보육교사 1명당 만 1세 미만은 3명, 만 1세(3세)는 5명, 만 2세(4세)는 7명, 만 3세(5세)는 15명, 만 4~5세(6~7세)는 20명을 책임지게 돼 있다.

그러나 초과인원 지침에 따라 연령대마다 2~3명의 아이를 더 받을 수 있어 만 4~5세반은 최악의 경우 교사 1명당 23명까지 맡을 수 있다. 한 보육교사는 “엄마들도 자기 자식 1~2명 돌보는 걸 힘들어하는데, 교사 1명에게 발달 수준이 전혀 다른 10~20명의 아이들을 맡기는 것은 비교육적이고 비인간적인 보육정책”이라며 “초과 보육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객관적인 근무환경도 열악했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보육교사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지난 1월 발표한 ‘보육교사 근무현황’을 보면 월평균 임금은 111만5900원에 불과했다.

이들의 평일 하루 근무시간은 평균 9시간12분이며, 보육교사 56.6%가 주당 5~7시간 미만 초과근무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들 중 77.2%는 시간외 근무수당을 받지 못했다. 또 보육교사 중 66.3%가 연차휴가가 없다고 했고 40.6%는 출산휴가도 없다고 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보육교사 중 93.7%가 이직을 생각해봤다고 답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사회서비스연맹 소속 보육협의회에서 개소한 보육교사고충상담센터의 김호연 센터장은 “지난해 보육교사의 스트레스 실태 조사를 했을 때 위장장애와 수면장애 등의 위험수치가 높았다”며 “이제 보육현장 정상화를 위한 대안이 공론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 센터장은 “보육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며 “보육교사의 처우 문제를 해결하고 인권 감수성 교육도 함께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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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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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이 곡에 카세트를 틀으면서 공부하던 추억의 노래

 

어느 순간 우리사는 환경에는 카세트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스마트폰이 들어오게 되었다.

 

문득 라디오 카세트가 그립다는 생각을 한다.

라디오에 좋은 곡이 나올때, 급하게 카세트를 찾아서 녹음했을때 그 뒤에 노래를 들을 수 있겠지 하며 행복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우리는 스마트폰을 통해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라디오는 많은 것을 해주지 못한다.

기계를 통해 많은 것을 할 수 있지만, 반대로 인간은 오히려 무능력해졌다. 기계없이 하려하지 않는다.

 

반대로 예전에는 원하는 노래듣기가 무척 힘들었다. 카세트를 사거나 CD를 반드시 구입해야했다.

지금은 노래를 듣고싶으면 바로 받을 수 있다. 무척 편리하고, 금전이 많이 필요치않는다.

 

하지만 과거가 그립다.

Posted by 정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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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걷고싶어졌다.

그래서 학교에서 경복궁역까지 4~50분 정도 천천히 걸어왔다.

오늘 걸으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광화문 교보문고앞 사거리에서 본 새마을 깃발들이었다.

 

 

세종로와 종로 곳곳 가로등아래 새마을 깃발이 줄줄이 있었다.

마치 1970년도를 보는 것 같았다. 무슨일이지? 하고 생각을 해보았다.

하지만 오늘이 4월 19일이라는 것 외에는 전혀 잡히는 것이 없었다.

사람들은 신경을 별로 안쓰는 것 같았지만...

여하튼 그렇게 의문을 가지면서 집에 왔다.

 

집에서 찾아보니 4월 22일은 새마을의 날이란다.

박정희의 새마을운동을 기념해서 그 정신을 다시 부활하자는 취지에서 2011년에 다시 제정한 날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에게 서울의 중심이라고 여겨지는 이순신상 근처에 새마을 깃발로 거리를 채운것이다.

 

4월 19일에 새마을 깃발이라.... 뭔가 권위주의이고 숨통도 못쉬던 그 때를 부활하는 움직임같아 섬뜩했다.

이승만의 부정선거를 규탄하고, 진정한 자유,민주를 위해 싸웠던 날에 새마을운동을 기념하는 깃발이라니...

정말로 씁쓸하다.

 

(※ 새마을운동 : 새마을 운동(새마을運動)은 1970년대한민국 농촌의 현대화를 위해 시작되어 범국가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운동이다. 새마을 운동은 농업 경쟁력을 향상시켰고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공동체 의식, 자발적 참여 의식을 회복에 기여하였다. 70년대 부터 80년대 말까지는 대통령의 절대 권력과 관치가 결합되어 진행되었다는 비판도 있다. 제5공화국 시절 중앙본부의 각종 이권개입과 공금횡령이 밝혀지면서 제5공화국 비리의 온상으로 낙인찍힌 적도 있었다.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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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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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사회

저자
한병철 지음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 2012-03-05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우울증이 지배하는 이 시대에 대한 우아하고도 날카로운 철학적 진...
가격비교

 

 

서점에 가면 붐비는 곳들 중 하나는 자기개발서 코너이다. 지금 서점에는 자기계발서로 넘쳐난다.

자기 개발서는 우리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준다.

또한 많은 사람들의 카카오톡이나 개인 홈페이지 프로필을 보면 긍정의 메시지를 적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힘든 삶을 이겨내며 살아가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긍정을 좋게 말할 수 있을까?

 

한병철의 피로사회의 내용을 말하자면 간단히 "과거 윗 계급에게 착취당했던 시대를 넘어서 점차 우리 자신을 스스로 착취하는 시대가 오고있다.(윗계급의 타율적인 것 없이말이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에게 결국 공허감을 줄뿐이다. 그것에 관해 성찰하자!"라는 내용으로 볼 수 있다.

우리가 스스로를 착취한다. 우리 스스로가 우리를 채찍질한다는 것이다 그뜻은 무엇인가?

 

내가 이해하기로는 그것은 긍정이다. 우리가 읽는 자기계발서와 듣는 희망의 이야기(개인적으로 힐링?도 좋게 보지 않는다.)가 우리를 다시 소진하게끔 만드는 것이다. 우리에겐 당장에 도움이 되는 것같지만 결국 다시 희망을 향해 남은 에너지를 소진한다. 우리 자신을 갉아먹는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한병철 - 피로사회 참고)

우리는 모든 낙관을 소비했을때 한없이 깊은 구렁텅이에 빠질 것이다.

 

자신이 겪고있는 치열한 고민없이는 결코 버틸 수 없다고 생각한다. "조금만 참으면 돼"라는 생각은 어떠한 합리성도 없다. 합리성이 결여가 되면, 자신이 이것을 왜 해야하는지. 더이상 이유를 찾지 못하게 된다.

나는 그런점에서 낙관주의와 자기계발서를 항상 경계해 오려고 애썼다.

나에게 어떤 문제점이 있고, 어떻게 하면 될지 많이 생각해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큰 나무와 갈대가 있다.

큰 나무는 절대 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반대로 갈대는 잔 바람에 언제나 쓰러진다.

항상 상황에 고민하는 사람들은 이런 저런 작은 상황에 부딪치지만 그런 상황들을 잘 겪어나간다.

언제나 낙관하는 사람들은 흔들릴리가 없다.

하지만 언젠가 불어오는 큰 태풍에

나무는 쓰러지지만 갈대는 쓰러지지 않는다.

그 힘은 무엇일까?

 

그 힘은 의문이다. 어떤 현상이 와도 내가 현재 어떤 상황인지 대책은 무엇인치 치열하게 생각해보고 고민해야한다. 무조건적인 긍정은 마약과도 같다. 문제에 관해 성찰없이 마음만 고쳐먹으면 편하다. 어쩌면 종교와도 상충할 수 있겠다.

하지만 자신이 왜 이런상황에 처해있고 어떤 문제가 있는지 생각해야한다. 바람이 불면 생각하는 갈대처럼 항상 고민하고 이겨내야 할것이다.

 

그리고 그런 사람에게 큰 시련이 왔을때 맞설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다.

긍정으로 하루하루를 이겨낸 사람은 정말 견딜 수 없는 큰 시련이 왔을때 부러진 굵은 나무가 될 것이다.

 

이 영상으로 끝 마칠까한다. (나는 이 사람의 정치적 지지자가 아니다. 우연히 본 동영상과 생각만 맞을 뿐.)

제목..;; 글쓴이가 이상한 사람인듯. 내용은 낙관주의의 경계로 보면 좋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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