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 you by surprise
I didn't realize
That my life would change forever
Saw you standing there
I didn't know i'd care
There was something special in the air

Dreams are my reality
The only kind of real fantasy
Illusions are a common thing
I try to live in dreams
It seems as if it's meant to be

Dreams are my reality
A different kind of reality
I dream of loving in the night
And loving seems all right
Although it's only fantasy

If you do exist honey don't resist
Show me your new way of loving
Tell me that it's true,
Show me what to do
I feel something special about you

Dreams are my reality
The only kind of reality
Maybe my foolishness has passed
And maybe now at last
I see how the real thing can be

Dreams are my reality
A wondrous world where I'd like to be
I dream of holding you all night
And holding you seems right
Perhaps that's my reality

Met you by surprise
I didn't realize that
My life would change forever
Tell me that it's true
Feelings that are new
I feel something special about you

Dreams are my reality
A wondrous world where I like to be
Illusions are a common thing
I try to live in dreams
Although it's only fantasy

Dreams are my reality
I like to dream of you close to me
I dream of loving in the night
And loving you seems right
Perhaps that's my re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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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시험에 지친 내맘을 울리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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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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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her (yeah man)
So we back in the club
우린 클럽에 다시 왔어

Get that bodies rockin from side to side (side to side)
몸을 구석구석 흔들어

Thank God the week is done
하느님 주말이 끝났구만

feel like a zombie gone back to life (back to life)
다시 생으로 돌아가는 좀비처럼 느껴지네

Hands up, and suddenly we all got our hands up
손을 들어, 우리 모두 확 손을 들었어

No control of my body
내 몸을 통제할 수 없네

Ain’t I seen you before?
내가 널 예전에 봤었던가?

I think I remember those eyes, eyes, eyes, eyes
아 눈을 보니 기억나는 거 같애

Cause baby tonight, the DJ got us falling in love again
Yeah, baby tonight, the DJ got us falling in love again
왜냐면 오늘밤 디제이가 우리다시 사랑에 빠지게 만들었거든

So dance, dance, like it’s the last, last night of your life, life
그러니까 춤춰 춤춰 이게 인생의 마지막 밤인 것처럼

Gonna get you right
정신 번쩍 들게 해줄게(뿅가게 해줄게)

Cause baby tonight, the DJ got us falling in love again
왜냐면 오늘밤 디제이가 우리다시 사랑에 빠지게 만들었거든

Keep downing drinks like this
요로케 계속 마셔봐

Not tomorrow that just right now, now, now, now, now, now
내일은 안되고 바로 지금, 지금, 지금

Gonna set the roof on fire
확 신나게 타오를 준비할거야

Gonna burn this mother fucker down, down, down, down, down, down
이 씨발탱이를 다 불살라버릴거야

Hands up, when the music drops
음악 나올때 손을 들어

We both put our hands up
우린 모두 손을 들어

Put your hands on my body
니 손을 내 몸에 대봐

Swear I seen you before
장담하는데 널 예전에 본 적이 있어

I think I remember those eyes, eyes, eyes, eyes
아 눈을 보니 기억나는 거 같애

Cause baby tonight, the DJ got us falling in love again
Yeah, baby tonight, the DJ got us falling in love again
왜냐면 오늘밤 디제이가 우리다시 사랑에 빠지게 만들었거든

So dance, dance, like it’s the last, last night of your life, life
그러니까 춤춰 춤춰 이게 인생의 마지막 밤인 것처럼

Gonna get you right
정신 번쩍 들게 해줄게(뿅가게 해줄게)

Cause baby tonight, the DJ got us falling in love again
왜냐면 오늘밤 디제이가 우리다시 사랑에 빠지게 만들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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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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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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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연예인 이상형을 물어본다면, 나는 주저없이 '문근영'이라고 대답한다.
이것은 중학교때 이후로 한번도 변한적이 없다.

문근영을 처음본건 초등학교 3~4학년때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아역배우로 나왔을때였다. 상당히 인상깊었다.
그리고 기억나는건 메디컬센터란 SBS드라마에서 불치병 소녀로 나왔을때였다. 포지션이랑 같이 찍었다.
가을동화도 봤지만, 그 작품이 그녀를 좋아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되었다.

당시 그녀를 보면 소나기의 소녀가 생각이 났다.(메디컬센터의 영향일 것이다.)
초등학교때 좋아하고도 표현못하고 항상 놀렸던 짝꿍을 떠올리게 했다.(tv는 사랑을 싣고의 영향일것이다.)
이때는 활발하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tv에서 보면 내심 반가워했었다. 그녀가 이렇게 대스타가 될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지만 말이다.

고등학교 1학년때 어린신부가 나왔다. 어린신부?? 국민여동생으로 만들어준 작품이라지만...
내가 느끼기에는  문근영이 귀여워보였고,(1살 연상이라는 것, 물론 알고는 있었다만.) 재미있는 영화였다. 그러나 나의 감성을 자극하지는 않았던것같다. 그 작품으로 그녀는 어느샌가 국민여동생이 되어있었고, TV에서 많이 보이게 되었다.

지금 내가 갖는 그녀의 이미지는 조금 다르다.
그녀는 그 배역에 맞추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끊임없이 자신이미지를 바꾸려고 한다. (연극, 팜므, 악역 등.)
문근영씨 덕분에 "같은 세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나는 지금 뭐하고 있지? 나의 꿈을 이루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하지?" 라고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목표를 이뤄가는 경쟁자의 관점으로 나를 채찍질 할 수 있었다.
그러니까 다시말해서 그녀를 통해서 나 자신을 돌아보고, 경쟁, 노력하게 만드는 시도를 하게 해준다.
보여지는 모습으로 밖에 판단할 수 밖에 없지만, 그녀는 왠지 악바리일것 같다.

나는 눈팅만하는 소심한 팬이었는데, 청춘으로 살아가면서 항상 멀리서만 방관하고 살아간다면 그것 또한 불행할 것같다.
크게 맘먹고 예매표를 샀다.

지금은 토플공부중이지만, 7월 30일 이날 만큼은 마음을 비우고 크게 한번 놀다와야겠다.
tv로 보는거랑은 또 다르겠지? 실제로 보면서 다시 그녀가 하는것처럼, 나도 나의 목표를 향해 더 달려가야겠다.
7/30일 팬미팅. 무척 기다려진다.
중학교때 내 친구중 한명이 S.E.S 팬미팅을 간다고 했을때 공부나 하라면서 내가 한심하다고 했는데,
참. 이거 참. 기대되네 ㅋㅋ  말로 표현할 수는 없고.

놀라운점.
여성이 75%로 남성보다 압도적이었다는것,
로그인만 했을뿐인데,(1분도 안지났는데!) 벌써 50명이 차있었다 는것..
단지 15000원 이라는것.   

Posted by 정원호
,

nsync-pop

오늘의 음악/pop 2011. 7. 11. 23:30

N'sync - Pop Lyrics

I'm sick and tired of hearing all these people talk about
(이젠 정말이지 사라들이 우리에 대해 말하는 걸 듣는데는 신물이 나)
What's the deal with this 'Pop' life
(이 팝가수 삶의 인기와)
And when is it gonna fade out?
(언제쯤 그 인기가 사라질까에 대한 이야기들)
The thing you got to realize
(너희들이 알아둬야 할 한 가지는)
What we're doing is not a trend
(우리가 하는 일은 한 때의 유행이 아니라는 거야)
We got the gift of melody
(우리에겐 타고난 음악성이 있고)
We're gonna bring it 'till the end
(마지막까지도 지켜나갈 거니까)

*verse2
Now why you wanna try to classify the type of thing we do
(왜 너희들은 우리가 하는 일에 이러쿵 저러쿵 토를 달려하지?)
'Cause we're just fine doing what we like
(우리는 우리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잘 살고 있잖아)
Can we say the same for you?
(어디 한번 똑같이 말해줄까?)
Tired of feeling all around me animosity
(우리 주위를 둘러싼 시기와 질투를 느끼는 것도 지겨워)
Just worry 'bout yours 'cause I'm gonna get mine
(그냥 니 일이나 해, 우린 우리 일을 할 테니까)
People, can't you see?
(너희들, 정말 모르겠어?)

(It doesn't matter)
(이런건 전혀 중요하지 않아)
Of the car I got or the ice 'round my neck
(내가 타는 차나 내 목에 걸린 보석 따위는)
(All that matters)
(정말 중요한 건)
Is that you recognize that it's just about respect
(너희가 이게 존중에 관한 문제라는 걸 깨닫는 거지)
(It doesn't matter)
(전혀 중요하지 않아)
Of the clothes I wear and where I go and why
(내가 입는 옷이나 장소, 그 이유 따위는)
(All that matters)
(정말 중요한 건)
is it gets you high and We do it to you everytime
(이 노래는 너희를 들뜨게 하고, 우리는 매번 그렇게 만든다는 거지)

*Chorus

do you ever wonder why
(너희들 한번도 궁금하게 생각해 본 적 없어?)
this music get's you high
(왜 이 음악이 너희를 들뜨게 하고)
takes you on a ride
(이렇게 신나게 하는 건지)
will it when your body starts to rock
(너희 몸이 서서히 흔들리기 시작할 때)
but baby you can't stop
(멈추려 해도 멈출 수 없을걸)
cuz the music's all you got
(넌 이미 음악에 완전히 빠져있을 테니까)
this must be
(이런게 바로 그)
dirty, dirty, dirty pop
(더러운...팝이라구)

*Justin: Man, I'm tired of singing...
(으 이런, 노래하기 지겨워..)



음악을 골고루 듣자~!
this must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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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원호
,

원호 대화부분 "원"으로 표기, 상대방 "A"로 표기하겠다.
군대때인지, 입대전 대학생때인지 기억이 안나지만 최근이 아닌 예전때 인것은 확실하다.

A : 넌 여자에 관심은 있어?

원 : 그럼 있지. 근데 남들만큼은 아니던데?

A : 이상형이 있긴있어?

원 :  외모적이야? 아님 성격을 말하는거야? 외모라면..그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는데 정확하게 말로 표현은 못하겠다. 이게. 내가 좋아하는 몇명이 있어. 문근영, 젊었을적 이영애, 수애 대강 이런 스타일을 좋아해.
 어떤 건지 추상적으로는 알겠지? 그런데 이게 딱 말로 '어떤 스타일이다.' 이야기를 못하겠단 말이지. 너가 보기에는 어떻게 말해야 하는게 좋을까?

A : 흠... 스타일이 나오는데?

원 :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A : 예쁜여자.

A : 뭔 스타일이 있냐? 너도 그냥 예쁜여자 좋아하는 거네.



-------------------------------------------------------------------------------------------------------
난 본능에 아주 충실한 거였다.
Posted by 정원호
,
생각해보니
Time Leap기능이 있기때문 아닐까?

아무리 어려운게임이라도
시행착오를 겪고, 다시 재도전의 도전을 하면 언젠간 1인자가  된다.

Time Leap만 있다면....
세계도 정복할 수 있으려나.
타임머신이 나올 수 있을까? 나온다면..
세상은 난장판이 되겠네.
Posted by 정원호
,



Imagine there's no heaven

It"s easy if you try


천국이라는 것이 없다 상상해보세요

상상해 보려 한다면 그건 쉬운 일이죠


No hell below us

Above us on-ly sky


지옥도 없고

우리 위에는 오직 하늘만 펼쳐져 있다 상상해 보세요


Imagine all the people

Living for today...


모든 사람들이 오늘 하루에

충실하며 살아간다고 상상해보세요


Imagine there's no countries

It isn't hard to do


국가라는 것이 없다 상상해보세요

상상해 보려 한다면 그건 어려운 일이 아니죠


Nothing to kill or die for

And no religion too


죽이는 일이나 목숨을 바쳐야 할 일도 없고

또한 종교도 없다 상상해보세요


Imagine all the people

Living life in peace


모든 사람들이 함께

평화롭게 살아가는 것을 상상해보세요


You may say I'm a dreamer

But I'm not the on-ly on-e


당신은 나를 몽상가라 말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나만 그런 것은 아니랍니다


I hope someday you'll join us

And the world will be as on-e


언젠가 당신도 동참하길 바래요

그러면 세상은 하나가 되어 살아가겠죠


Imagine no possessions

I wonder if you can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살아간다고 상상해보세요

당신이 그럴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No need for greed or hunger

A brotherhood of man


탐욕을 부릴 필요도 없고 굶주림도 없이

하나의 형제애로 살아가겠죠


Imagine all the people

Sharing all the world


모든 사람들이

세상을 함께 공유하며 살아간다고 상상해보세요


You may say I'm a dreamer

But I'm not the on-ly on-e


당신은 나를 몽상가라 말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나만 그런 것은 아니랍니다


I hope someday you'll join us

And the world will be as on-e


언젠가 당신도 동참하길 바래요

그러면 세상은 하나가 되어 살아가겠죠


--------------------------------
남과 다름을 인정하는 세상. 다툼없는 세상.
그는 우리의 믿음이 있다면 가능하다고 했다.

존레논 당신만 그런것은 아닐거에요.
당신의 노래가 계속 들리는한 그런 꿈을 가진 사람이
어디엔가 있다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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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원호
,
한 2년넘어서 보는것같다.
참 오랜만이다.
Posted by 정원호
,
만 5세 무상교육 반대한다. 조선일보 5/17일자 화요일. 어떤분 의견게재. 원문 일부.

<<만5세 무상교육에 반대한다. 첫째, 돈을 받지 않아도 되는 고소득층까지 국가의 지원을 받게되므로, 재원이 제한된 상태에서 저소득층은 상대적으로 적은 지원을 받게 된다. 빈부격차를 고려하지 않은 불평등한 정책이다.
 둘째, 국내 만 5세 아동이 한 두명이 아닌데 무상교육을 장기적으로 실행할 경우 정부에 막대한 부담이 생긴다.
셋째,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은 사람들에게 자꾸 지원을 해주면 국민들이 나태해 질 수 있다.>>



-------------------------------------------------------------------------------------------------------

첫째, 돈을 받지 않아도 되는 고소득층까지 국가의 지원을 받게되므로, 재원이 제한된 상태에서 저소득층은 상대적으로 적은 지원을 받게 된다. 빈부격차를 고려하지 않은 불평등한 정책이다.

- 일단 고소득층이 정부의 무상교육을 과연 좋아할까? 자기 자식에게 만큼은 있는 돈으로 특별한 교육을 시키고 싶어 할 것이다. 정부의 교육을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에(사교육이 한 예가 되겠다.) 이것을 전제로 하자. 꼭 기억하자!!
 
1-1. 재원이 제한된 상태??
재원은 세금인데 세금은 제한적이지 않다. 세금을 걷는 범위를 넓힐 수 있다. 즉, 재원은 제한된 상태가 아닌것이다.  빈부격차를 고려한다면, 오히려 세금을 (특히 직접세를) 더 걷어야한다.
1-2 불평등한 정책??
 무상교육이 없다면 고소득자녀는 고급교육을 받을 것이고, 가난한집 아이들은 돈이없어 오히려 교육혜택을 누리지 못하게 될 수 있다. 무상교육을 하게되면, 부자아들이나 저소득아들이나 똑같은 교육을 받게된다. 그것이 진짜 평등이라고 생각한다.(정부의 교육을 신뢰할 수 없다는 논외로 치자. 위에서 말한 불평등의 논점에서 이야기 한것이다. 세금이 많이 확충된다면, 충분히 질 좋은 교육이 가능하리라고 본다.)

둘째, 국내 만 5세 아동이 한 두명이 아닌데 무상교육을 장기적으로 실행할 경우 정부에 막대한 부담이 생긴다.
2-1 장기적으로 실행할 경우 정부에 막대한 부담이 생긴다??
 정부의 돈은 한정적인 것이 아니라 매년 예산으로 정해져서 나온다. 정책을 장기적으로 실행하면 부담이 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정착이 된다. 안정화되기 때문이다. 
 
셋째,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은 사람들에게 자꾸 지원을 해주면 국민들이 나태해 질 수 있다.
가장...이글에서 전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일뿐더러 가장 충격적인 부분이 아닐까...
<이 분의 논리>
나태=게으름=태만=근면하지 못하다=일을 게을리한다 Why? Because 부유층에게 지원해주기 때문에.

-재벌들에게 특혜주고, 집권층이 챙겨먹는 현실을 국민들이 다 알고있는데....우리국민은 가장 게으른 민족이었다.

-------------------------------------------------------------------------------------------------------
정리하겠습니다.
주장) 만 5세 무상교육 대상 저소득층에게 선별적 선정지원하자!
하지만 우선 부자들이 과연? 정부에서 하는 무상교육을 좋아할지 생각해볼것!! 부자들은 오히려 무상정책 싫어함.

주장에 대한 반론)
1. 부자들과 다른 아이들이 뛰놀 수 있는것. 진짜 평등한 교육이다.
2. 교육의 양극화가 일어날 것.->만 5세에까지 사교육판이 활개칠 우려가있다.
3. 빈부격차를 고려하는 것 자체가 가진자와 못가진자의 차별이며, 이것이 진정 불평등임.
재벌가 아들이든, 저소득아들이든 그 자체로는 모두 피교육자다. 
굳이 교육받고 안받고의 여부를 그 아이 본질이 아닌 타요인으로 구별할 이유가 없다.

내 생각에는...)
출산률이 조금은 오르길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 무상급식도 같은 의미에서 생각해 볼 수 있음.

Posted by 정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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