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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8.12 오늘의 일기
  3. 2015.08.11 <충격> 오늘의 일기...알고보니 허걱!
  4. 2015.08.11 광수생각
  5. 2015.08.08 오늘의 일기
  6. 2015.08.08 오늘의 일기 2
  7. 2015.08.07 오늘의 일기
  8. 2015.08.05 오늘의 일기
  9. 2015.08.04 오늘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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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0) 2015.08.08
Posted by 정원호
,

1. 과연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2. 광복 70주년

 

광복 70주년을 맞아서

학교 학생식당에서

8/13일(내일이군요)

점심에 연어스테이크를

4000원에 판다고 합니다.

(광복과 무슨 관계인진 모르겠지만 여하튼)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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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2) 2015.08.08
Posted by 정원호
,

(블로거뉴스) 기레 기자 = 최근 ideaspace란 한 온라인 커뮤니티 에 "오늘의 일기" 라는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닉네임 "러셀의 수제자" 라는 이용자가 최근 올린 글에 따르면, "오늘은 꽤 바쁜하루였다" 라면서, "내일도 바쁜하루가 될 것같다"라고 했다. "매 하루를 잘 살아야 할텐데"라면서, "쉽지않기에 걱정"라고 했다. 또 "오늘 학생회관의 메뉴는 치즈돈가스"라고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늘의 일기, 정말 신기하네요", "오늘의 일기, 정말 재밌네요", "오늘의 일기, 황당하네요.", "오늘의 일기, 정말 재밌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늘의 일기부

 

온라인이슈팀

 

<ⓒ나,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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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원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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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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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이 문을 닫다니.

(8/8~8/16까지다.)

 

나님이 왔는데.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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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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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무 덥다.

 

지금 방안 온도가 33도이다.

 

바깥이 더 시원하다.

 

아아...

콧김도 뜨거워

 

2. 현실부정

 

압박감이 클때는 역시

현실도피가 제격!

 

위닝을 하고있다.(난이도는 탑클래스)

 

나는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감독이다.

우리팀은 AALBORG BK이다.

원래 이팀은 덴마크리그에 소속된 팀이다.

 

나는 이 팀을 가장 약하기 때문에 선택했다.

비록 시작은 다른 유럽리그팀들에 비해 많이 미약하지만

먼 훗날 창대한 팀이 될것이다.

 

클럽 랭킹이 260위 정도에서 150위까지 올라왔다.

 

우리팀은 리그에서 현재 7위에 위치해있다.

 

보다시피

경기가 7경기 정도 남은 이때

챔스에 가긴 어렵다.

 

챔스는 과감히 포기하고

5,6,7위안에 들어 유로파리그에 어떻게든 갈 생각이다.

 

위닝은 라이센스가 없어서 팀이름과 엠블럼이 엉망이다.

 

 

9위까지 혼전이다.

따라서 매 한경기 한경기가 중요하다.

 

-------

 

우리팀은 도깨비팀이다.

약한팀에게 때때로 무기력하게 지고

강한팀한테는 1-0이라던지 아슬아슬하게 이기는 경향이 있다.

리그의 승점격차를 줄여주는 의적팀이라고 볼 수있다.

 

도깨비팀처럼 들쑥날쑥한 경향을 보이는 이유는 수비가 약해서 인것같다.

순위에 비해 실점이 너무 많다.

 

강팀한테는 대체로 끈적끈적하게 물고늘어지지만

첼시(이 게임에선 London FC)의 경우는 예외이다. 

이 팀과 경기할때면 당최 맥을 못잡겠다.

 

가장 골때리는 선수가 디에고 코스타인데

패널티 안에 들어오면 몸싸움을 이기지 못하고 실점

 

페널티 바깥에서의 경우도 쉽지만은 않다.

먼곳에서 살살 공을 몰고오길래

패스 할 것이란 생각에 마크를 안했는데

그냥 무심하게 중거리슛을 톡 찬것이 골인.

 

마치 농구에서 센터가 3점라인에 있길래

'설마 슛쏘겠어?' 하고 방심하는데

3점슛도 넣어버리는 경우에 비유해야할까?

 

어쩌란 건지 모르겠다.

 

실축에서도

디에고 코스타가 이런 실력인지 궁금하다.

 

결국 경기는 4-1로 우리팀의 패.

 

코스타 2골

아자르 1골

오스카 1골

 

맛있는 점심먹듯

골고루 드셨다.

 

득점왕 경쟁을 보니

디에고 코스타가 15골로 공동선두이다.

 

지난 경기에도 3골을 넣었으니

리그 15골 중에 5골은 우리팀이군.

 

코스타 내가

득점왕 팍팍 밀어줄게!

-----------

 

....

그나저나 이럴때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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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원호
,

오랜만에 느껴보는

중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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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원호
,

1. 사랑의 훼방꾼

 

집에 자전거를 타고 오고있었다.

 

우리집 앞 가로등 아래 한 남녀가 포옹을 하며 서있었다.

 

점점 가까워져 온다.

 

그 남녀는 나를 보더니 급히 행동을 멈춘다.

 

알고보니 여동생과 그의 남자친구

 

(최대한 자연스럽게 해야지)

"안녕하세요. 신경쓰지 마세요~~"

 

---------

생각해보니

 

더 이상해 보인다.

 

미안. 고의는 아니었어.

 

2. 운명의 데스티니

 

母: 오늘 저녁 뭐 먹었니?

원: 치킨이랑 통닭이요.

母: ?

 

-----------

 

아...

피자랑 치킨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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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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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정말 덥네요.

 

더워서 그런지 컨디션이 좋지않은 분들이 계시는 것같아요.

 

이번 한주 계속 덥다고 합니다.

 

모두들 몸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건강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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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원호
,

물리학공부를 하고있다.

 

각 물체의 운동량의 총합은 외력이 작용하지 않는한 보존된다.

 

1. 딴짓거리

 

운동량 보존법칙의 좋은 예가 당구공 충돌인데

 

생각해보면 난 참 당구를 못친다. (30 놓고 친다)

(공부하다 공상을 하고있구나.)

 

친구들과 당구를 치러간적이 있는데

당구장 주인아저씨가 내가 치는 것을 보더니 도움을 주러오셨다.

내 모습을 보더니 노답이라고 생각하셨나보다.

 

"어휴 답답해! 줘봐 이렇게 하면 되잖아."라고 하시면서 탁탁 잘 맞추신다.

(내 차례마다 본인이 꽤 많이 하심.)

 

흐음..

생각해보면 군대때 사격도 엉망이었고

뭘 맞추는 것에 소질이 없나?

선생님의 기준도 못 맞춘다.

 

다음에 친구들 만나면 당구장에 가서

생생한 물리공부를 해야겠다.

 

... 포트리스는 자신있는데

(관계없나? -_-;;)

 

2.

다음학기에 물리학의 철학을 수강할 생각이었는데

강의가 증발했다.

 

아.. 다음학기 가장 기대가 많았던 수업이었는데

 

벡터와 미적분학을 배웠던

나의 3주를 어떻게 채워야할까?

일단 칼을 잡았으니 무라도 베야하나? 걱정.

 

3.

 

화학을 공부하면서 머리속에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것이 질량 보존의 법칙인데

물리학에서는 질량보존의 법칙이 성립하지 않는다고 보는 것같다.

 

화학에서는 질량보존의 법칙을 가정하고

촛불연소라던지, 쇠의 부식이라던지를 발열반응으로 설명하는 것에 반해 

물리학에서는 질량이 훼손되고 E=mc2에 따라 열에너지가 발생했다고 이야기한다.

(비록 질량변화가 매우 작기때문에 관측이 어렵지만.)

 

또 신기한것이 현대물리학에서는 질량을 속도의 함수로 놓는다는 점이다. 즉, 속도에 따라 질량은 변한다.

비행기에 탈때와 가만히 있을때, 질량은 서로 다르게 된다. 

(빛의 속도에 비해 너무작은 속도라 차이는 미미하지만)

 

뉴턴이 f=ma를 쓰면서 질량에 관해 그런 생각을 했을까?

현대과학이 질량을 그런식으로 바라본다는 것을 알게되면

놀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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