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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1.08.08 김동률 - 출발
  3. 2021.07.31 pt 48회차
  4. 2021.07.30 아침 바람
  5. 2021.07.27 내 방의 역사
  6. 2021.07.25 루씨 - 무비스타
  7. 2021.07.23 개그 용어 정리 2
  8. 2021.07.20 유도신문
  9. 2021.07.18 소리 없는 번개
  10. 2021.07.17 [cartoon] On a plate

 

예전 사진이다.

해수욕 마치고 돌아가는 길.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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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pt 48회차가 되었다.

비교적 다른 운동들은 그럭저럭 할만 하지만, 다리 운동은 여전히 힘들다. 

군대 훈련(각개, 유격) 보다 더 빡센 1시간을 매번 겪어나가면서, 몸과 마음이 조금씩 단련되는 느낌이다.

 

모든 일이 그러하겠지만, 세부 목표가 없이 막연하게(무작정 큰) 목표를 설정하면 쉽게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

가령 막연하게 "10km를 뛰자", "1시간 동안 빡세게 운동하자"라고 하면, 초반 고비에서 '아 너무 많은 양이다. 난 못해'라는 생각에 제풀에 지치고만다.

 

큰 목표를 염두해두고 일단 세세한(세부적인)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가령, '일단 이 다리 운동을 끝내보자.', '저 앞 불빛이 있는 곳까지 한번 가보자.' 한다. 

세부적 목표를 세우면, -막연한 목표를 세웠을 때보다- '일단 시작해보자'라는 마음이 더 쉽게 드는 것 같다.

 

세부 목표를 달성하면, 다시 -시작하고자 하는 동기가 생기도록- 세부 목표를 세워야 한다. 

(불빛까지 간 상황) '저기 월드컵 경기장이 있다. 저곳까지 가보자.' 라고 다짐한다.

cf)박목월- 가로등

https://ideaspace.tistory.com/950

그 과정에서 점차 끝에 다다르는 것이 보이게(느껴지게) 되면, 힘이 나게 된다.

 

물론 중간중간 힘들다는 생각(그만하고 싶다는 유혹)이 들 때가 있다.[물론 무시하면 좋지만 https://ideaspace.tistory.com/1018// 무시하기 힘든 상황이 반드시 있다.]

그때 나는 두 가지 생각을 하는 것 같다.

1. 언제나 그랬듯 이번에도 잘할 것이다.

"지난 pt 47회 동안 한번도 '그만하겠다', '살살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없이, 포기하지 않고 관장님이 주신 모든 과업을 완수했다. 마찬가지로 이번 운동도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매번 런닝때마다 5km 완주했듯, 이번에도 5km를 완주할 수 있을 것이다"

2. 성취하고 나서의 달콤함

"집에 이온음료가 있다. 끝나면 마시면서 시원하게 쉬자."

참고: 조조의 통솔력 - 매림지갈

https://blog.daum.net/snr2013/5

 

나는 내 몸을 통솔하는 총사령관이 아닐까 생각한다.

나는 목표를 수행하기 위해 내 몸뚱아리들을 잘 통제/통솔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

남은 pt 도 포기 없이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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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바람

여행 2021. 7. 3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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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이 늘은 것 같다. 

오늘은 내 방의 역사에 대해 -대단치 않은- 짧막한 글을 써볼까 한다. 

밝게 빛나는 곳이 현재 내 방이다. 지붕에 달린 창문은 3층방 창문이다.

 

현재 내 방은 원래 오랜 시간 동안(2004년 이래로) 여동생 방이었다.

나만 3층에 살았다. 부모님과 남동생, 여동생은 2층에서 생활하였다. 

 

-=-=-=-=-=-=-=-=-=2016년-=-=-=-=-=-=-=-=-=-=-=-=-=-=-=-=

2016년에 우리 어린이집이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되면서, 1층에 대대적인 공사가 단행되었다. 

참고: https://ideaspace.tistory.com/969

 

어린이집 페인트칠

우리 어린이집이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되어 그에 따른 개보수공사가 지난 2월간 한창이었다. 그 일환으로 2월 27일 토요일에 어린이집 페인트칠을 하였다. 기술자님과 나와 남동생이 일을

ideaspace.tistory.com

 

1층 공사로 인해 어린이집은 2층에서 임시 운영되었고, 우리 가족은 전부 3층으로 올라와 살게 되었다.[3층 거실에서 3명이 같이 자곤 했다...]

어린이집 공사가 다 끝나고, 1층 어린이집이 다 정리가 되고 나서야 가족들은 2층으로 내려올 수 있게 되었다. 

-

현재, 2층 곳곳을 잘 살펴보면 당시 어린이집이었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가령, 1. 모든 방 벽지가 기린, 호랑이, 코끼리와 풀들이 그려져 있는 아동용 벽지이다.

2. 화장실 문을 안에서 못 잠그게 되어있다. 이는 아이들이 화장실 안에서 문을 실수로 잠그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문고리를 고칠 수 있지만, 가족들 모두 별다른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고있어(귀찮음?), 아직도 문고리가 그대로이다.[각주:1]

 

=-=-=-=-=-=2017년-=-=-=-=-=-=-=-==

2017년 여동생이 결혼을 하게 되었다. 신혼집을 구하는 동안 일단 3층에서 살림을 차리기로 했다. 

이로 인해 나는 -3층에서 내려와- 2층 여동생 방에 살아야 했다.

가구를 새로 사거나 옮기는 것이 귀찮아서, 여동생의 가구들을 그대로 이용하기로 했다. 그래서 내 방의 침대, 책꽃이, 책상, 옷장은 전부 핑크색이다. 몇몇 친구들은 핑크색을 좋아하냐고 진지하게 묻기도 하는데, 핑크색에 특별한 취향이 있는 것은 아니다.(물론 지금도 핑크색 가구들을 쓰고 있긴 하지만).

 

-=-=-=--=-2018년=-=-=-=-=-=-=-=

여동생과 매부가 출가하였다. 

3층으로 다시 comeback할 수도 있었으나, 3층에 세를 놓는 것이 좋겠다는 엄마의 제안이 있었다. 나는 수긍했고, 2층 방에서 계속 살기로 했다.

 

-=-=-=-=-=2019년-=-=-=-=-=-=-=-=-=-=-=-=

여동생과 매부가 여러 사정으로 다시 3층에 돌아오게 되었다. [각주:2]

동생의 이삿짐을 들여오기 위해 나는 내 방을 정리하였다.

이삿짐이 들어올 수 있도록 방을 정리하였다. (feat. 핑크색 침대)
여동생과 매부가 밖을 보며 얘기중이다.

 

장롱을 비롯해서 여러 짐들이 내 방 창문으로 들어왔다. 

문제는 냉장고였다. 이 냉장고는 큰 맘 먹고 구비한 매우 크고 좋은 신형 냉장고였다. 

다행히 냉장고는 창문을 무사히 통과하였다. 이제 내 방 출입문을 통과할 차례.

 

인부 A: 자 이제 문을 통과해봅시다. 다같이 으쌰.

인부 B: 으쌰. 

인부 C: 문이 작아서 통과를 못하겠는데요?

인부 A: 아.... 문이 좁네. 이걸 어쩐다..

 

엄마, 여동생 & 매부, 인부 아저씨는 심각한 논의를 했다. 

결국 

어서와~ 내 방은 처음이지?

인부 A: 학생[각주:3] 어쩔 수가 없었어. 미안해~

 

....

냉장고는 내 방에 두기로 했다.

 

 

----이후-----

母: 썰렁한 거(냉장고?)랑 제일 썰렁한 사람이 이 방에 있네. 

얼마 동안 내 방은 '썰렁방'이라고 불렸다.

 

-=-=-=-=-=-=-=-=현재-=-=-=-=-=-=-=

내 방은 많은 책이 특징인 것 같다. 공부하는 과정에서 혹은 책방에 갈 때마다 책을 사다보니 꽤 많아졌다. 친구들은 방의 많은 책들을 보고 꽤 놀라는데, 이를 어떻게 처분할 것인지 궁금해하기도 한다. 일단 나는 처분, 정리 같은 복잡한 앞날을 생각하기보다는, 지금 당장 손 닿는 거리에 많은 책이 있어 무척 좋고 편리하다는 점만 생각하려 한다.

 

-=-=-=-=-=-=-=-=-=-=-=-=-=-=-=-=-=-

내 방에는 많은 책, 아동용 벽지, 핑크색 가구, 냉장고가 있다. 

내 공간이지만, 사실 이 공간은 나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꾸며졌다. 

생각해보니 내 방이지만 방의 물건, 배치, 공간은 오롯이 내 생각대로 이루어진 게 아닌 것 같다.

내 방은 다양한 상황들이 혼재되어 만들어진게 아닐까란 생각도 든다.[각주:4]

 

새로운 공간 배치로 인해, 처음엔 약간 불편하지만[각주:5], 별 생각없이 있다보면 잘 적응하는 것 같다.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내 방에 머무르는 시간이 매우 많아졌다. [내가 컨트롤 하지 않은 배치, 사물 등이 있지만]나는 내 방에서 꽤 만족스럽게 잘 지내고 있다. 

 

 

 

 

 

 

 

 

  1. 이로 인해 친구가 놀러왔다가 적잖이 당황한 적이 있었다. [본문으로]
  2. 현재도 3층에 머물고 있다. [본문으로]
  3. 나를 지칭하신듯 하다 [본문으로]
  4. ANT 이론으로 멋지게 설명할 수 있으려나? [본문으로]
  5. 간혹가다 뜬금없는 냉장고 소리라던가 ㅋㅋㅋ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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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영화(김정은, 김수로, 임원희 주연) OST 주제곡이다.

중학교 시절 친구들이 이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원호 be a movie star~", "원호 be a shining star~"라고 부르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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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 용어 정리

잡지식 2021. 7. 23. 04:36

개그맨이 쓰는 전문 용어들을 정리해 보았다. 

* 니쥬: 웃음 포인트를 위해서 깔아주는 역할/행동을 말한다. 개그 그룹 옹달샘에서 장동민과 유세윤이 웃기는 역할이고, 유상무는 웃음을 위해 깔아주는 니쥬라고 볼 수 있다.

ex) "야 니쥬를 안 까니까 개그가 안살잖아." => 웃음을 위해 받쳐주는 역할/행동에 좀 더 비중을 주라는 뜻

 

* 오도시: 웃음 포인트, 웃기는 대사/사람(역할)을 말한다. 니쥬를 깔아주면, 오도시는 입담이나 행동으로 빵빵 터트리는 역할을 한다. 웃음으로 따지면 공격수라 볼 수 있다.

니쥬를 잘 깔아주어야 오도시가 잘 살 수 있다. 니주와 오도시를 한 묶음으로 보면 될 것이다.

ex) 니쥬와 오도시의 예: 개그콘서트 <아빠와 아들>이 그 예이다. 이 코너에서는 두 거구인 유민상과 김수영이 나온다.

아빠: 우리 짜장면시켜먹자. 

아들: 우와~~ 맛있겠다.

아빠: "여기 중국집이죠? 탕수육, 팔보채, 고추잡채, 유산슬, 마파두부, 짬뽕, 짜장면 곱빼기 좀 빨리 배달해주세요."

 

아빠: (전화기를 들고 아들을 보며) 넌 뭐 먹을래?

 

* 시바이: 웃기는 상황이나 컨셉을 잡으려는 행동. // 일종의 상황을 놓고 웃음을 주려는 행동(상황극 설정). 

ex 1) 무한도전에서 박명수가 시바이를 종종 잡은 편이였던 것 같다.

A: (갑자기) 여기 하얼빈 역이 어디요? B: 아 시바이 좀 치지마

ex 2) 매우 모범적인 시바이 예는 아바타 소개팅이라는 프로그램이다. 박휘순이 발군이다.

[각주:1]

개그맨들 세계에서, 맘에 드는 여자에게 계속 농담을 던지는(속히 말해, 작업하는) 경우, 이를 "저 XX, 여성분한테 자꾸 시바이 친다"라고 표현하는 것같다. 

결론적으로, 시바이는 니쥬와 오도시를 위한 큰 틀을 짜는 작업이다. 가령, 여러 상황(요가 학원 상황, 동물원 상황, 수영장 상황, 아버지와 아들이 대화하는 상황,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는 상황)을 놓고[시바이를 짜고] 이 틀(상황, 시바이)하에서 니쥬와 오도시를 배치한다고 보면 된다.

 

* 우라까이: 남의 개그를 베껴오는 행위이다. 간단하게 개그 표절 행위.

* 쌈마이: 쌈마이는 뜻이 여러 개인것 같다.

1. 장난, 거짓.

ex) 너 방금 나 좋아한다고 고백한거, 니마이야 쌈마이야?

2. 망가지는 역할. 오도시 전문 개그맨./우스꽝스러운 행동을 한다./ 정종철, 오지헌, 오나미[...] 등이 대표적인 싼마이 개그맨이다.

3. 싼티나는 개그를 지칭

 

* 니마이: 니마이도 뜻이 여러가지가 있다.

1. 진심. 진지하게.

ex 1) "너는 정말 멋져. 이건 장난이 아니라 니마이로 말하는 거야."

ex 2) 고백 몰카. "니마이"라는 개그맨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다.

2. 진지한 역할. 망가지지 않고 멋진 역할을 맡는 역할// 주병진, 이휘재, 송병철, 서태훈 같은 미남 등이 주로 맡는다.

cf) 개그맨들 사이에서 개그맨 유민상 별명이 "니마이 돼지"였다고 한다. 개그에서 거구 캐릭터는 보통 망가지는(싼마이)  웃긴 역할인데, 개성없는 평범한 돼지라는 놀림이 아니었을까 싶다.  

 

* 오까마: 남자가 여성 분장을 하는 경우. 이전에 정태호의 정여사 혹은 황마담 캐릭터가 그 예일 것이다.

* 나미다: 슬픈 장면, 슬픈 분위기.  => 슬픈 장면을 넣어야 오도시가 배가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ex) 개그콘서트 집으로 中(https://youtu.be/huG3fzq58P0?t=226)

손자: 할머니 근데 왜 우리 집은 연탄 안 때?

(갑자기 어두운 음악이 깔리기 시작)

할머니: 야 이놈아. 철없는 소리하지마 10원도 없어

손자: 나 냉골방에서 자는거 지겨워. 잉잉..

할머니: (그물이 보이는 바구니를 들며) 할머니는 이거나 하러가야겠다.

손자: 할머니 추운데 강가에 그물치러 가는거야? 어디가?

------ 나미다가 오도시로 바뀜-----

할머니: 테니스 치러간다.

 

* 바레: 오도시가 관객에게 들키는 상황을 말한다. 이 경우 관객은 미리 다음 대사를 미리 예측할 것이므로 개그의 재미가 반감된다. 따라서 개그맨들은 바레가 없도록 감춰야 한다.

바레에 관해 기억남는 개그 [개콘-좀비 서바이벌]이다. 오도시가 나한테 다 걸렸다. 

참고: https://ideaspace.tistory.com/1580 [자동재생 유의!]

 

개콘 - 좀비서바이벌

아.. 맙소사.... 이게 정말 개콘이야? 믿을 수 없다.

ideaspace.tistory.com

[각주:2]

* 연습문제.

다음 개그를 보고, 니쥬, 오도시, 시바이 등을 한번 분석해보세요.

 

 

 

 

참고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559270&memberNo=37708023

https://brunch.co.kr/@kwsungmin/32

 

 

 

 

  1. 끊임없는 시바이(상황극)가 매우 일품이다. [본문으로]
  2. 개인적으로는 니쥬가 너무 길고 장황하지 않나 싶다. 이 개그의 내용을 매우 짧게 요약해서 친구에게 들려줬더니 오히려 재미있다고 평했다. 깔아주는 부분(니쥬)을 압축해도 훨씬 나았을 것 같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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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밤,

여동생, 매부와 함께 집에 오고 있었다. 

집 근처에 어떤 차가 세워져있었다.

여동생: 원호 오빠. 누가 차를 저렇게 댔지? 운전 더럽게 못한다.

원: 그러게. 급했나 보네. 집에 금송아지가 있나?

무심결에 맞장구를 쳤다.

 

 

매부: 이 차 제가 댄건데요...

-=-=-=-=-=-=-=

 

여동생이 알면서 물어본거였다. 

아 당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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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는 번개

잡지식 2021. 7. 18. 21:59

슈퍼 가는 길에 하늘에서 계속 소리없는 번개가 쳐서 의아했는데,

마침 이 영상을 발견하여 스크랩합니다.

 

======-=-=-=-=-=-=-=

뉴스에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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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절 나는 불평등 문제에 관심이 많았다. 누군가는 잘 살고, 누군가는 굶어죽는다. 중요한 것은 이런 문제가 대물림되는 것처럼 보였다는 것이다. 이는 인류가 피할 수 없는 심각한 문제인 것처럼 보였다. 

* 당시 가장 인상깊었던 만화는 다음과 같다.

 

[펌] 특권에 대한 짧은 이야기 ON A PLATE

마지막 수정일 : 2020년 7월 3일. 최초 작성일 : 2017년 10월 17일. · 이 글은 모바일 환경에서 보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 부의 대물림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날카로운 만화인 것 같습니다. ·

seollal.tistory.com

 

* 영문판은 여기에

 

On A Plate (by Toby Morris)

The Pencilsword: On a plateA short story about privilege. By Toby Morris.thewireless.co.nz *...

blog.naver.com

 

 

 

 

참고

작은 고민으로 부터: https://ideaspace.tistory.com/1620

아래의 글은 불평등에 대한 관심을 갖고 쓴 과거의 글입니다. 현재의 제가 보기에 부족한 글들로 판단됩니다. 부족한 글인만큼 다소 너그럽게 보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바람직한 사회는 어떤 것일까(2014년 글): https://ideaspace.tistory.com/376

SBS 토론 공감 375회를 보고: https://ideaspace.tistory.com/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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